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썸남이 이전까진 인사 밤 아침으로 해주다가

요며칠부터 안해... 잔단말도 안하고 일찍자버리고

담날 아침에 좋은아침 인사도 없이 걍 자기 할말하는데

썸단계에서는 그러려니 하는게맞아..?

근데 연인사이되어도 이러면 어케..?



 
익인1
그게 쓰니한테 필수면 말해 해달라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27 2:0015918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17 12.27 23:1436802 0
일상신라면 투움바 컵라면 먹어본 사람!! 이거 바이럴이야 진짜 짱맛이야?93 12.27 18:234859 0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65 8:215497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8 12.27 23:5912013 0
흙수저인데 간호학과 왔거든? 3학년 될 거 생각하니까 막막해12 12.23 16:50 226 0
아 엄마 50 넘어서 일하기 싫다고 징징거리는거 개짜증남7 12.23 16:50 516 0
초밥 들고 버스 타려다가 기사님한테 혼났어ㅜㅠ69 12.23 16:50 2205 0
이성 사랑방 인프피나 인프피애인둔 둥이들 들어와줘11 12.23 16:50 202 0
하... 파전 왜 이렇게 눅눅해져....? 튀김가루까지 넣었는데도 눅눅해5 12.23 16:50 85 0
우울한 하루 뭐 하고 들어갈까3 12.23 16:49 26 0
전화 오는 거 말귀 못알아듣는 직장인들에게 꿀팁6 12.23 16:49 701 1
인티제 성격 어때??1 12.23 16:49 50 0
진짜 우리팀 과장 자기가 제일 일 많은 줄 앎 12.23 16:49 20 0
오늘 꿈을 꿨는데 12.23 16:49 20 0
교정 병원 알아볼 때 중요하게 봐야하는 거 뭘까? 12 12.23 16:48 97 0
버거킹 456 이벤트 괜히 참여함 12.23 16:48 64 0
폐렴 많이 위험한 병이야?9 12.23 16:48 299 0
삼전 진작에 살걸...순식간에 8.2만까지 가네..제엔장60 12.23 16:48 4515 0
하 아빠 계절타는 일이라 요즘 집에 있는데2 12.23 16:48 58 0
던킨 두바이 도넛이 너무 먹고싶어 12.23 16:47 20 0
익들아 닭발이랑 먹을만한 음식이 뭐있을까 ? ㅠㅠㅠ4 12.23 16:47 61 0
아.... 카톡창 꺼두고 가는 거 깜빡했다... 12.23 16:47 38 0
배가 슬슬 아픈게 12.23 16:47 15 0
챗지피티한테 웹소설 추천받았음 12.23 16:4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