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우울한데.. 졸리기도하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97 1:0976706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54 12.25 23:1035640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30 12.25 21:5155843 3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217 9:3929387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5709 0
호옥시 컴퓨터 사양 견적 봐줄 수 있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가지 쓴건.. 63 12.23 13:46 79 0
책 자주 보는 익들아4 12.23 13:46 40 0
약속시간까지 2시간 비는데 뭐하지3 12.23 13:46 16 0
아이폰6S 출시일부터 지금까지 쓰고 있는 내 폰 배터리 보고가악13 12.23 13:46 419 1
이 색 좋아하는 여자는 좀 거리두는게 좋다7 12.23 13:46 1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크리스마스 때 뭐해?!?!?!?14 12.23 13:46 1024 0
투디덕질하는 익들한테 질문7 12.23 13:45 40 0
카드 만든 적 없는데 만들었다고 문자 오면6 12.23 13:45 60 0
수요일 쉬는거아니었음 진짜 울고싶었을듯 12.23 13:45 21 0
시외버스 중간 하차해도 트렁크 실을 수 있어?6 12.23 13:45 29 0
몇몇 팀원들 점심시간 끝나고 1시간정도 노가리 까는거 신고 못하나5 12.23 13:44 69 0
졸업증명서 2년 전에 받아서 스캔해 놨던거 이번에 제출 가능해?2 12.23 13:44 24 0
쌍수 매몰 했는데1 12.23 13:44 65 0
강아지 옷 주문했다10 12.23 13:44 74 0
내 친구 이중약속 레전드로 잡은 적 있음58 12.23 13:43 6997 0
야 너네 왜 나한테 괴물의 아이 보라고 안 했어?4 12.23 13:43 54 0
이성 사랑방 오늘만 기다렸는데 까였다 ㅎㅎ3 12.23 13:43 147 0
쌀국수에 들어가는 힘줄 칼로리 높을까?2 12.23 13:43 23 0
내일 쉬는익들아 다들 뭐해?4 12.23 13:43 43 0
자식을 먼저 떠나 보내고 잃는다는 슬픔은...그 누구도 모른다... 12.23 13:42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