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점심먹고 4시쯤 헤어졌어..

집에 잘 도착했다고 서로 카톡한 이후에 추가 연락이없는데 상대방이 애프터 할 생각이 없는거겠지?

후..아쉽다



 
익인1
그럴수도있지
5시간 전
익인2
ㅠㅠㅠㅠ 카톡 안 오는거 보면..ㅜㅜㅜㅜ
5시간 전
글쓴이
ㅜㅜ 눈 딱감고 먼저 애프터 신청할까 고민했는데 안하는게 나으려나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1 12.22 15:2875350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1 12.22 12:4025181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3 12.22 15:2659633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48 12.22 17:2430321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2 12.22 18:425449 0
25살인데 슴살부터 계속 일, 알바했음...ㅋㅋㅋ 20 3:57 677 0
이성 사랑방 20살 25살 나이 차이 어때? 41 3:57 273 0
성형때문에 금연했다가 못참겠어서 5일만에 폈는데 4 3:57 567 0
이것도 플러팅이야.. ? 8 3:57 117 0
토익 800점인데 아직도 파트7 185번까지 밖에 못 풀어... ㅠㅠ5 3:56 124 0
이성 사랑방 애인 변한 것 같으먼 말해봐?3 3:55 133 0
우렁손톱은 손가락도 둥글넙적하게 생긴거 첨 알았음 3:55 176 0
우주가 이렇게 크고 3 3:55 70 0
초커 잘어울리는 사람 특징 있음?3 3:55 32 0
더웠다추웠다 난리네진짜 3:55 13 0
그 소세지 먹으면 트름할때 나는 냄새 알아?2 3:55 15 0
사주에 혼자살 팔자같은건 안나오나?6 3:54 25 0
로판 웹툰 추천부탁... 3:54 19 0
컴활 시험 본 익들아 3:54 12 0
이성 사랑방 내가 하고싶은 머리랑 애인이 좋아하는 머리 중에 뭐 할래6 3:54 86 0
술먹을건데 걸어서 40분, 걍 대리부르고 차타고 가기 4 3:53 126 0
충격... 카톡에서 동영상을 원본화질로 보내는 방법이 있었어....1 3:52 232 0
20초반 대학생 데이트 크리스마스여도 하루12만원은 좀 빡센가..?2 3:52 44 0
두번째 대학인데 전공 잘못선택해서 괴로워...2 3:52 104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첫만남에 설렘이 있어?3 3:52 2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