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그거 언제부터 마실수있더라 피만 뽑고나면 마시는건가 물먹는하마라 넘 힘들다


 
익인1
내시경있는거 아니면 물은 마셔고될건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9 12.27 18:1457474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37 12.27 18:1831554 4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82 2:0010724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78 12.27 23:142846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2 12.27 23:599825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마다 2.3년씩 만났던 사람 어때보여?3 12.23 18:20 183 0
근데 친구랑 약속 잡을때 이런 경우가 흔함?? 5 12.23 18:20 193 0
파데바를때 얼굴에 파데 가루처럼 생기는건 어케해야돼? 12.23 18:20 12 0
독감검사 했는데 아직 시간 너무 덜지나서 음성 나온다고 내일 오라했단말야2 12.23 18:20 36 0
회사에서 잘 못어울리는 사람 보면 어때? 2 12.23 18:20 59 0
이성 사랑방 엠비티과몰입 esfp여자랑 estp남자 궁합어때2 12.23 18:20 52 0
야식먹은 담날 뭐라도 뺄려면 필테 / 헬스 유산소 중 뭐 조져야대?1 12.23 18:19 29 0
비행기예약할라는데 저가항공보다 아시아나가 더 싼데 왜지 12.23 18:19 15 0
이사한 동네 맥날 배달이 안돼..1 12.23 18:19 13 0
중국 에도 이름이 이씨가 있어?3 12.23 18:19 29 0
5인미만 기업 다니는데 대표(남성)가 못생긴 사람 직원으로 안 뽑는다고 대놓고 말하.. 12.23 18:19 19 0
다들 치킨 닭다리 몇개 먹을수 있어?1 12.23 18:19 17 0
친구들까지 연말 & 크리스마스 선물 주고 받는 익들? 12.23 18:19 33 0
크리스마스룩으로 버건디 원피스2 12.23 18:18 28 0
빼박 독감일거같은데 병원에서 열 더나면 오래8 12.23 18:18 105 0
요즘 1일1라면 해서 미쳤나 했더니2 12.23 18:18 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 선물 해?? 5 12.23 18:18 190 0
다들 요즘 가장 큰 고민이 뭐니?8 12.23 18:18 62 0
마음이 싱숭생숭할 땐 어디로 나가야하지3 12.23 18:18 25 0
대전 당일치기 여행가고싶은데 꿈돌이 택시 볼 확률5 12.23 18:18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