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어차피 내가 느끼는 눈높이가 중요한 거 아닌가?? 예를 들어 '꼭 20cm 차이나야한다'라고 하면 키가 150인 사람은 170인 남자도 ㄱㅊ은거임 아니면 본인하고 차이 상관없이 절대적인 기준을 넘어야 함? 나는 164인데 키 별로 안 봐서 180 안 넘어도 상관없다 이런 주의인데 키 작은 여자익들은 어떤지 궁금함 


 
익인1
근데 키큰남자 좋아한다 그러면 보통 여자키 상관없이 최소 178 이상이던데
17일 전
익인2
난 절대적 기준이 있음 178 이상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얘들아 멘탈 약한 사람은 뭐가 제일 문제야??8 2:19 90 0
안 고상한 막... 하는 공부 브이로그 없음? 2:19 47 0
제일 친한 친구랑 손절했는데 기분이 안좋아4 2:18 152 0
치과 스케일링만 할건데 아예 처음가본곳 가도되나?1 2:18 23 0
주식 주린이 궁금한점. 하락장일때 파는 이유가 뭐여??6 2:18 497 0
주식 푸바오 가자2 2:18 203 0
약속 파토내고싶다 2:18 46 0
이렇게라도 안하면 공부 안할거같아서18 2:18 643 0
요즘 갑자기 연락 끊긴 친구 생각나고 보고싶음17 2:17 386 0
회사 나갈 생각으로 할말 다 했는데 잡아서 걍 다니기로했음.. 2:17 27 0
음주단속 걸린거 바로 앞에서 봤는데 신기하더라 2:17 25 0
내가 보는 스터디윗미 더보기글이랑 댓글 봐 ..🥹4 2:16 242 0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자꾸 미련이 남아22 2:16 485 0
오징어게임2 볼까말까4 2:16 67 0
스트레스 받으니까 돈 겁나 쓴다3 2:15 56 0
역시 스테로이드는 필요할땐 써야된다 2:15 70 0
이거 어때?? 살말해줘!!4 2:15 62 0
커피에 탄산 먹었더니 잠이 안 옴 2:15 13 0
뭔가.. 나이들면서 맞춤법을 까먹는거 같아ㅠㅠ6 2:14 64 0
금쪽이 그 절약 통제 편 보는데 엄마 진짜 답답하다1 2:14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