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9 01.10 14:2437109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5473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5 01.10 09:5788064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5 01.10 10:26477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730 5
난 요즘 젊은사람 입맛 아닌게 뿌링클 마라탕 엽떡 다 안좋아함 01.10 21:10 14 0
급함!!! 국어 수능 강사 1티어가 지금 누구야?4 01.10 21:09 81 0
요즘 인스타 글 안 올리는게 유행이야?25 01.10 21:09 956 0
익들아 나.. 첫 브왁했어2 01.10 21:09 71 0
데이터분석 일하는 친구있을까? 진로가 고민인 대학생이야4 01.10 21:09 38 0
클렌징오일로 블랙헤드 녹이는거 하루에 2번하면 안돼?2 01.10 21:09 17 0
계란삶아서 에그마요 미리 만들어둬도 될려나4 01.10 21:09 21 0
와 나 진짜 스트레스 관리 망한 것 같음6 01.10 21:09 32 0
토익 800넘는건 쉬워?7 01.10 21:09 182 0
나 주민등록번호 운세 평생운(노년운(둘다 합친거)) 만 좋게 나왔는데도 기분 개좋음..2 01.10 21:09 29 0
인스티즈 하는여자 실제로 본적있음 ㅋㅋㅋ 4 01.10 21:09 57 0
이거 내가 이상한거임?.. 진지하게 01.10 21:08 20 0
익들아 너네 친구가 남친 생길때마다 결혼할거라 하고2 01.10 21:08 23 0
이니스프리 수분크림 써본 사람 어때? 이거1 01.10 21:08 12 0
이거 회사 회식 사진인가?? 01.10 21:08 26 0
앞머리 이렇게 되는건 이유가 뭘까 10 01.10 21:08 791 0
살빠지면 웃을때도 좀더 환히?웃어져?? 01.10 21:08 11 0
알바 월급 저녁 늦게 들어오는 거 넘 킹받아 01.10 21:08 9 0
인티 97~00 이쯤이 제일많지?6 01.10 21:07 159 0
55살이면 할머니 할아버지 소리 들을 나이야?27 01.10 21:07 3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