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연애 하는 거 한심해 함
친구들이 애인 보여주는 거 생김 평론가처럼 계속 평가함.. 음.. 그래 니가 좋으면 됐지 라던가
아 난 이런 스타일 좀 아냐 근데 너 애인이니까 크흡.. 이런다던가
애인때문에 울고 불고 싸우는 거 이해 안가 라던가
그냥 자기 경험이 부족해서 이해 못하는 부분인 걸 너무 남들을 불쌍하고 안타깝게 봄
마치 자기는 못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라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