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구강세정기도 써서 선양치 후치실 순이고 양치 한번 살살 털어내듯 가볍게 한번 더하거든
근데 지금 귀찮다...


 
익인1
하루 안해도 안 썩는대
5시간 전
글쓴이
나 교정중ㅠ 나는 치석 쌓임
5시간 전
익인1
앗 하루 안해도?
5시간 전
글쓴이
바로는 아니겠지만 와이어가 묘와이어라 나는 양치 잘해도 잘생겨..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얼마나옴651 12.22 15:2875716 0
타로로 너익의 외모나 성향 분위기 맞춰볼게!291 12.22 12:4025450 0
일상결혼식에 부를 친구 37명밖에 안되면 어떡해?253 12.22 15:2660018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151 12.22 17:2430815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81 12.22 18:425884 0
침착맨 40대 맞나? 1 6:09 32 0
코레일 1/1 기차 예매 열렸으니까 당장 달려가 5 6:09 193 0
헿 성심당 줄서러왔다😅12 6:07 225 0
왜 머리를 열심히 말려도 떡진거 처럼 보일까5 6:07 85 0
필리밀리 가닥 속눈썹 대박이다...1 6:06 78 0
-6도라니 6:06 41 0
너네 꿈 해몽 믿어?3 6:06 40 0
이성 사랑방 아니 진짜 여자들은 스킨십에 익숙한거야? 1 6:05 86 0
사람이 5분만 일찍 준비해도 늦을 일이 없는디13 6:05 221 0
안녕하세요~^^5 6:02 124 0
앞으로 하품할때 입가리고 해야겠다1 6:01 118 0
교회에사 천천히 포교당하다 오즘싸는 꿈 꿈1 6:00 33 0
늦게 가면 유명한건 다 팔리고 없는데1 6:00 29 0
이거 정확한 이름 아시는분?!9 5:59 63 0
내 친구 날씬한줄 알았는데 65키로래3 5:59 196 0
술마시고 토했는데 누워더 되나..?10 5:58 123 0
이럭서 도서관가서 쓸까 카페가서 쓸까8 5:56 61 0
여행가는데큰일났어도와주라5 5:55 158 0
겨울이불 새로꺼냈는데 다림질할까.. 5:55 29 0
난 학교 다닐 때 댄스부 몇명 맘에 안들었음2 5:54 1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