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26l
잘생겼는지 훈훈한지 자기보다 별론지


 
둥이1
보던데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03 01.11 23:4630427 0
이성 사랑방/연애중20대초중반 대실 데이트 흔해???146 01.11 18:0244399 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고려대 나왔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세종캠이면 어떻게 할거야?123 01.11 15:2349585 0
이성 사랑방사람 고쳐쓸수있다는거 착각이야? 58 0:328441 0
이성 사랑방애인 여혐하는거같아..?50 2:149288 0
근데 밀당을 아무리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상대가 너무 좋으면 상관없지 않나 01.10 22:21 40 0
헤어지기로 맘 먹으면 걍 통보해? 만나면 눈물 때문에 말을 못할 것 같.. 4 01.10 22:16 74 0
이걸로 쎄함을 느끼는 내가 이상한건가 4 01.10 22:16 139 0
연애중 17 01.10 22:15 98 0
나 29살인데 결혼 할 수 있겠지 ㅠ3 01.10 22:12 166 0
27.28결혼은 이른거같지10 01.10 22:11 178 0
일바쁜 애인 연락 어때 ? 5 01.10 22:11 54 0
애인한테 집안 얘기 어떻게 숨겨? 9 01.10 22:10 133 0
문신5 01.10 22:10 50 0
서로 의견차이로 냉전중인데 01.10 22:08 31 0
이레즈미 걸러?5 01.10 22:08 93 0
3년연하에 여잔 직장인인데 상대가 취준 대학생이면 감정생기기 쉽지않지?6 01.10 22:06 90 0
연애상담 필요한 사람 ? 해줄겡2 01.10 22:04 67 0
25살 모솔인데 소개팅 모임 어플 별로야?9 01.10 22:02 167 0
선톡은 절대 안오는 썸남 7 01.10 22:01 310 0
곰신 좀 서운한데 내가 예민한걸까..?14 01.10 22:00 134 0
연애중 잇티제 지말만 좀 하는데 원래 이래? 2 01.10 22:00 58 0
연애중 편해지는게 아쉬운 이유는 뭘까 01.10 21:58 58 0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만 굳는 사람들 있어? 5 01.10 21:57 160 0
연애중 이 사람이랑은 진짜 오래 갈 것 같다는 감 느낀적 있어?? 1 01.10 21:57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