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요즘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지는데
이건 어느 병원 가야해?


 
익인1
피부과
17일 전
글쓴이
피부과 가면 되는구나 고마워
17일 전
익인1
잘보고 탈모진료 하는지 보고 가봐 기계가 따로 있거등
17일 전
글쓴이
아..! 기계가 따로 있구나 좀 찾아보고 가야되겠네
17일 전
익인2
탈모봐주는 피부과 종로쪽에 많음
17일 전
글쓴이
오 종로쪽에 많구나
17일 전
익인3
남자야 여자야
17일 전
글쓴이
여자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353 16:0414601 2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81 10:2841386 0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406 9:484142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81 16:256072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26 16:372797 0
내 외국인 친구가 선생님인데 3살이전에 엑센트가 정해진대 15:24 22 0
다들 건강관리 어떻게 해? 3 15:23 15 0
대익 같은과에 재작년에 손절한 동기 작년에 휴학했다 이번년도에 복학하는.. 3 15:23 22 0
나 생리중인데 굴 안낳은 적 첨이야 너네도 굴 안낳은적있어???4 15:23 17 0
면접 잡혔는데 면접 치마 어디서 사지 ㅜㅜ 15:23 15 0
남 얘기만 하는 친구 vs 남자얘기만 하는 친구6 15:23 24 0
근데 장례치르고와서 잘치렀냐고 했는데 응 잘치렀어 이럼 그담 답장뭐라해????1 15:23 25 0
98이거나 그 위인데 취준중인 익들 모여라 🫶🏻🫶🏻🫶🏻🫶🏻🫶🏻25 15:23 557 1
본인표출조퇴하고 팀장님 본인상 가는 중인데 진짜 믿기지가 않네24 15:22 1988 0
오늘 시간 레전드로 안 가네 15:22 6 0
아이폰은 통화 실수로 걸릴 때 있잖아1 15:22 2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때 찬사람이 잘살길바래 좋은사람만나3 15:22 114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기 위한 빌드업5 15:21 66 0
익들아 이거 숙취야..?3 15:21 71 0
버거킹 vs 스벅 커피랑 샌드위치2 15:21 20 0
인천1터미널 평일 오전 11시 뱅기면 몇시도착해야돼 3 15:20 88 0
쿠팡할때 현타 안오려면 어떻게 해야돼?7 15:20 135 0
나 어린왕자 진짜 재밌게 봤음2 15:20 127 0
마스크 안 끼니까 진짜 얼굴 시렵다2 15:20 18 0
00인데 아직도 갈팡질팡하는 내가 너무 싫다 20 15:19 4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