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현재 21살이고 대학교 1학년이야 (개인사정으로 1년 늦게 옴)
이번에 휴학하고 재수할지, 휴학하고 영어랑 독일어 공부하면서 알바하고 그 다음 해에 독일유학할지 고민이야
부모님은 무조건 내가 하고 싶은 걸로 하래서 너무 고민인데 익들 생각은 어때? 장기적으로 보면 뭐가 나은 거 같아?


 
익인1
독일유학 ㄱ
거기에서 동기부여 오는 게 더 많을 거 같고 남는 게 많을 거 같음

13시간 전
익인2
1. 집에 돈이 많은가?
2. 재수 후 목표(학교,분야) 무엇인지
3. 독일 유학 분야 어디로? 현지 취업 할 생각인지
를 알아야 고를수 있을 듯..? 걍 암것도 모르면 고르기가..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574 12:5410824 4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223 12.22 21:0946571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72 10:2717878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25 0:209228 1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47 0:292523 0
통화 신호 가다가 연결이 되지 않아 뜨는거 상대가 거절한거야?2 11:38 50 0
나 지금 상황이 애매한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11:37 53 0
이성 사랑방 언팔 상태면 뭐 있었다가 헤어진걸까?3 11:37 117 0
요번주 연차쓰는 사람들 어떻게 썼어?23 11:37 495 0
난 왜 생리끝나면 식욕이 좋아지지? 11:37 16 0
라섹한 익 있엉?2 11:37 19 0
쓰니 극인싸였는데 나 이제 할미 되니까 다들 술 잘 안먹게되어서 11:37 16 0
오래된 친구라고 해도 수준 떨어지면 멀어지는게 맞지?2 11:36 28 0
유튜버 미소 금수저야?10 11:36 1197 0
속 메스꺼운데 11:36 9 0
와 이거 너무 충격임… 역사 교과서가 아니라 일본 대변서네 ㅋㅋㅋㅋ 11:36 72 0
이성 사랑방 다들 크리스마스 숙소비에 얼마 썼어?10 11:36 206 0
아니 내가 2월1일에 다달이 결제되는걸 구입했어2 11:35 18 0
손톱 길면 불편한데 긴게 예뻐2 11:35 60 0
나 내시경 받아야하는데 수면마취하면 흑역사 생길까봐 못하겠어1 11:35 25 0
외출 할까말까 11:34 48 0
피방 야간 에바임?6 11:34 20 0
아 급한데 크리스마스 간식 살 수 있는 곳 없을까5 11:34 116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짝남이 내일 만나기로 한 약속 취소함21 11:34 307 0
대구 잘알 익들아ㅠ4 11:34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