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어떻게 방법이 없나??
채팅글자가 아무것도 안 보여
뭐 문의할라해더 못 찾겠고
차라리 환불받고싶다 돈 아까워..


 
익인1
ㅇㅈ 그럴때 많더라
12시간 전
글쓴이
많아? 하루종일이래서 미치겠어
12시간 전
익인1
하루종일..? 나갔다 들어오면 되던데 유료가 아니라 그런가
12시간 전
글쓴이
나 유료야....
로그아웃도 해보고 나갔다도오고 쿠키도 삭제했는데 안 됨ㅋ큐ㅠ

12시간 전
익인2
드래그?도 안돼??
12시간 전
글쓴이
화면만 들어가지고 설정 뭐 아무것도 안 눌러짐
채팅쳐도 글이 안 보여 아예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201 12.22 19:5831579 1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75 12.22 21:0939713 0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335 12:544538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42 10:2712077 3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5 12.22 20:3518245 0
근데 진짜 외향인들은 집에만 있는 거 신기해하더라..!!!2 11:03 23 0
삼성웰스토리 소속 요리사도 삼성다닌다고 할 수 있어?2 11:03 20 0
익들이라면 교수님한테 뭐라고 말할거야?5 11:03 18 0
약 공복에 먹지말라고 하는거 있잖아4 11:02 73 0
아 비타민C 먹으니까 배 겁나 아프다3 11:02 49 0
에이블리에서 2억이나 구매하신분 대체 뭘 사셨을까2 11:02 290 0
하 상사가 무식한데 욕심만 많아서 자꾸 말도 안 되는걸 요구함..17 11:02 58 0
요즘 어그에 래그워머 트렌드 많이 지난거야...?9 11:01 400 0
나 57키론데 57키로가 그렇게 뚱뚱해?ㅜ55 11:01 669 0
화장실 청소하는거 왜이렇게 귀찮아 11:01 19 0
감기 올때 콧물 기침만 있는 애들 부러워1 11:01 29 0
이성 사랑방 연애초반 크리스마스 선물로 옷 어때 니트...4 11:01 88 0
겨털에 난 샤프심? 털 어떻게 제거해??29 11:01 690 0
익들아 네일샵에 자샵젤네일제거하러가면 11:01 16 0
제발 제발 연하 나오는 웹툰.. 11:01 59 0
이 신발 살말 1 11:00 99 0
일본 바닥난방 잇는ㄴ 원룸으로 이사왔는데 11:00 178 0
다들 점심 뭐 먹어?10 11:00 89 0
운전면허 학원 왤케 불친절하지7 11:00 124 0
이성 사랑방/이별 하 간만에 개빡쳐서 헤어짐32 11:00 526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