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오늘 월요일이라고 복도에서 그만 떠들고 들어가서 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392 12.28 11:0250745 5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36 12.28 08:2168432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66 12.28 09:4743522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3 12.28 17:3641078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1 12.28 17:0116023 0
나 채용 전환형 인턴 입사하는데 정규직 전환되면 급여 바뀔까? 26 12.23 21:12 693 0
익든ㄱ이라면 알바 어디가 나음?2 12.23 21:12 61 0
일본사는 재류카드 기간 1~5년인 익들없니 카드 뭐써?? 12.23 21:12 10 0
점 빼본 익들아 도와줘!!!2 12.23 21:12 74 0
지방(충청도) 전문대 유교과vs한서삼(서울) 경제, 금융과9 12.23 21:12 87 0
애인이 성형 부작용 생기면5 12.23 21:12 118 0
귀파는거 습관인 사람있너? 2 12.23 21:12 20 0
아 동생 여친이랑 싸웠는데 3자 입장이라 너무 웃김 ㅋㅋ 12.23 21:11 32 0
왜 갑자기 살이찌지2 12.23 21:11 23 0
섭식장애 지긋지긋하다 12.23 21:11 15 0
지금 저녁 배달시킬건데6 12.23 21:11 21 0
엄마랑해외여행어디가좋을까…!??동남아제외 6 12.23 21:11 25 0
멀티프로필하면 이렇게 뜨는게 맞아?1 12.23 21:11 35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지막으로 너무 잘생긴 애인 한번만 더 자랑..해도될까 46 12.23 21:10 360 0
강아지들도 자기 개인시간있어?29 12.23 21:10 738 0
세상 진짜 좁다고 느낀게3 12.23 21:10 198 0
점심에 사놓고 냉장고에 넣어놨던 초밥2 12.23 21:10 11 0
그 다리미스프레이? 뿌리면 주름 지워지는 거 써본 사람 있어??4 12.23 21:10 11 0
단기알바 갔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건가?1 12.23 21:10 40 0
입술 필러 맞는거 아파...?5 12.23 21:1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