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유행템이라고 생각?


 
익인1
이젠 스테디가 된 느낌,,
일단 넘 따수워

20일 전
익인2
잘 신을것같은데 지금 유행이긴해도 원래 어그 신는 사람들은 항상 있었잖아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중후반 (97~03)들아 다들 얼마 모았어..?486 0:0145158 0
일상너네 파데 어느 브랜드거 씀381 2:0422808 4
이성 사랑방너네는 진짜 특이하다 싶은 너네만의 이상형 요건 있어?264 01.11 23:4637880 1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198 14:3011233 0
T1 궁금해졌다 케찹파 vs 노케찹파 54 01.11 22:2611476 0
자살한 친구가 너무 보고싶어 01.10 14:37 96 0
근데 솔직히 이제 거의 다들 다이어트 하는 방법 알듯…2 01.10 14:37 54 0
천장에서 물새서 이따 저녁에 집주인 오기로 했는데 넘스트레스받는다 01.10 14:37 17 0
졸라 어이없네 신분증 검사 강화 기간이라서 검사를 하는 건데4 01.10 14:37 125 0
와 눈밑떨림 너무 심함3 01.10 14:36 72 0
얘들아 겨울 이불 쿠팡 이런 데 거 말고 좀 제대로 쓸 만한 건 얼마 정도 해??2 01.10 14:36 18 0
상경한 직장인들...현타안와?ㅠㅠ8 01.10 14:36 58 0
익들아 많이 뚱뚱해보여? 4077 01.10 14:36 863 1
잘 웃는 사람 좋아해?1 01.10 14:35 37 0
나 곧 피부과가는데 질문있어!!3 01.10 14:35 29 0
엽떡 로제먹을까 기본먹을까1 01.10 14:35 24 0
나 스카왔는데 ㄹㅈㄷ인거 알려줄까10 01.10 14:35 805 0
어제 넘 추워서 버너 틀고 라면 끓여서 먹었는데2 01.10 14:34 14 0
나같이 행복 기준치 낮은사람 있어?😇3 01.10 14:34 48 0
우리나란 진짜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은것 같음..1 01.10 14:34 20 0
이런 집은 인테리어 어케하지..? 엄청 공간이 애매한 느낌..4 01.10 14:34 103 0
하루 만에 253만원 썻다…36 01.10 14:34 1294 0
30분 넘게 음식 안 주다가 자기들 50분에 마감이라고 하면 먹지 말라는 소리 아님..4 01.10 14:34 103 0
계엄을 찬성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정말 놀랍다 01.10 14:34 22 0
영업직이랑 vs 콜센터랑 인식 뭐가 안좋음?3 01.10 14:34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