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


 
익인1
나도 그런데 난 딱 하나 아쉬운거 모공..ㅋ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04긴 한데 01년생들이 지금 제일 착잡할듯...?238 12.27 18:1456707 1
일상98년생 할미인데 익들도 인생 많이 즐겨둬230 12.27 18:1830880 4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178 2:0010017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73 12.27 23:1427354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2 12.27 23:599518 0
내 친구 커뮤에서 본 전형적인 남미새상인데 12.23 18:06 59 0
수능이 가성비있는 시험은 아니지않음?15 12.23 18:06 84 0
이성 사랑방 istp 남자들 있어?5 12.23 18:05 245 0
신규간호산데 너무 힘들다 16 12.23 18:05 402 0
학은제 대학3 12.23 18:05 22 0
뱃살땜에 브라 밑밴딩 올라가는 익 있음? 12.23 18:05 20 0
이성 사랑방/ enfj 소개남한테 111말한다 222둘러댄다 6 12.23 18:05 74 0
우리 주인님이 식빵이 되 5 12.23 18:04 318 0
교수님한테 출결확인 메일 보내려는디 내용 괜차나?4 12.23 18:04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누가 내 바운더리에 들어오는게 겁나8 12.23 18:04 105 0
뉴스 봤는데 우리나라 채무 역대 기록 갱신중이라던데1 12.23 18:04 58 0
핸드폰 중고로 살건데 뭐가 나아?갤럭시2 12.23 18:04 22 0
막내라는 자리라는게 욕먹기 쉬운자리임???4 12.23 18:04 33 0
남겨지는 쪽이랑 떠나는 쪽이랑3 12.23 18:03 23 0
결혼 적령기 시기 차이로 헤어졌다9 12.23 18:02 391 0
라식/라섹 가격 다들 얼마주고 했어?13 12.23 18:02 8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언팔 안하는거 드물어??? 1 12.23 18:02 70 0
아 아빠 왜케짜증나지 ㅋㅋ2 12.23 18:02 23 0
눈위로 걸으면 무슨 소리 나지??11 12.23 18:02 272 0
마른데 양악수술한사람있니..21 12.23 18:02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