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식단조절한다고 가족한테 뻥뻥 소리친 상태라 가족들 몰레 야식으로 사온 전 하나 먹었거든??

근데 허겁지겁 먹어서 몰랐는데 그거 상한거라더라ㅠㅠㅠ

동생이 맛 이상하다고 그러는데 먹은 거 비밀이라 아 그래? ㅎㅎ 하고 방 들어왔어 찝찝해 미치겠네



 
익인1
인생이 개그네
19일 전
익인2
난 배아프면 살 빠지고 나이스~ 하고 오히려 좋아할듯
19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익인3
상한 게 아닐 수도 있지!! 긍정적이게 보자(?)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21 01.10 14:2436578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3 01.10 10:5474942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4 01.10 09:5787450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2 01.10 10:2647173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577 5
엄마 우울증 가스라이팅 심한데 나까지 외면할 수가 없어 2 01.10 21:26 17 0
다들 요금제 뭐 씀?2 01.10 21:26 22 0
드뎌 여론조사 전화와따 01.10 21:26 16 0
사진용으로 쓸 폰 기종 골라줘5 01.10 21:26 12 0
E외향인은 약속 없으면 만들어서 나가?4 01.10 21:26 66 0
이성 사랑방 로테이션 소개팅에 여자 취준생나가면2 01.10 21:26 66 0
롱패딩 유행 지난 건 모르겠고 숏패는 유행템 맞다고 생각함 7 01.10 21:26 110 0
그립톡 끼면 편해?4 01.10 21:26 17 0
판토텐산 영양제 먹는 사람??? 01.10 21:26 10 0
30대~ 어른들이 좋아하는 사람 스타일 뭐야? 01.10 21:26 17 0
내 키는 앞자리 5만 돼도 행복한듯... 01.10 21:25 5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6-7년전에 썸탔던 사람한테 연락하는 건 뭐야? 4 01.10 21:25 55 0
직장인들아 이거 ㅈㅂ 골라봐4 01.10 21:25 63 0
살면서 행복했던적이 없는거같아서 01.10 21:25 12 0
내남친 카페알바 했었는데 사장한테 몇백만원 못받음 01.10 21:25 19 0
금쪽이 대박이다4 01.10 21:25 118 0
알바해서 돈모으려는데 아빠가 너무 반대해서 하지말까?3 01.10 21:25 14 0
영양제 온거 먹고 자려고 하는데 11시에 온대3 01.10 21:25 17 0
독서실에서 코 엄청세게 푸는 애들 무슨 심리일까 제발 알려줘7 01.10 21:25 22 0
회사에 돌릴 입사선물 추천좀 ㅠㅠ 2 01.10 21:2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