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전기장판 올해가 2년차라서.....ㅠㅠ

작년에 처음 쓸때 넘 안뜨거워지는것 같아서 알아보니까 열선 코팅(?)돼있어서 처음에는 확 뜨겁게 해주고 써야된대서 그렇게 몇 번 했더니 잘 달궈지길래 잘 썼거든

나중에는 취침으로 켜놔도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일어남

근데 올해 또 잘 안 달궈지는 것 같은거야.....

근데 일년이나 지난걸 as할수도 없고 일단 좀 더 써볼까 하고 며칠 또 지나니까 또 점점 뜨거워짐.....

처음에는 2단으로 해도 그냥 그랬는데 지금은 취침으로 해두면 따숩....

매년 이걸 반복해야되는 거야?

아니면 내 전기장판이 이상한거야.....?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초등학교티즈 시작269 17:246852 0
일상잔앤부족이라는데요? 이말이 센스없는거임?210 9:4326738 1
일상33~34살이면 아무리 집 마련했어도 뭐 새로 공부하거나 도전할나이는아니지?81 11:083641 0
이성 사랑방커플들 여행 어느주기로 가??45 10:129878 0
야구윤석민 영상 발언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익들94 10:0014936 0
20대 후반 익들아 지갑 뭐써?18 01.10 20:11 142 0
딸기 하루 권장량 78개 저거 뭐야?13 01.10 20:10 821 0
수영 배우러가기전에 수영강습 브이로그 찾아보는데 01.10 20:10 23 0
너네 오전7시~오후4시 직장 다닐 수 있음?9 01.10 20:10 160 0
백수로 살다가 이번에 입사했는데 연말정산 나도 해?13 01.10 20:10 48 0
담배 그림 바꿔달라는 이유가뭐야?? ㄹㅇ 궁금8 01.10 20:10 150 0
롤케이크 먹고싶다아~4 01.10 20:10 20 0
다들 회사에서 금전 사고 한번쯤은 하지..? 2 01.10 20:10 62 0
나 찐따라서 말싸움 못 함2 01.10 20:10 23 0
트위터에 키워드 알림 기능 있지않았어.? 01.10 20:10 10 0
서울서 자취하는 익들 어디서햐??7 01.10 20:10 99 0
테무 설치 안한사람‼️‼️😆 01.10 20:10 79 0
냉동 순살 가자미 구워먹었늣데 덜익었으면 패혈증와..? 01.10 20:10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절대 연락 안오겠지 3 01.10 20:10 179 0
여행 가면 진짜 떵개하는데 맨날 살 빠져서 옴2 01.10 20:09 25 0
초코 코팅된 아이스크림 싫어하면 요아정 초코쉘도 2 01.10 20:09 26 0
짱맛 다이어트 떡 추천해줄게… 01.10 20:09 251 0
이성 사랑방 알바가 생각보다 남초인데 말해야되나2 01.10 20:09 98 0
신입 입사 10개월차 01.10 20:09 42 0
이제 전공의들 복귀하려나 01.10 20:09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