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6l
별 쓸데도 없는짓 그만하고
이런 커뮤에서 망령마냥 떠돌시간에
뭐라도 꾸준히 좀 해라


 
   
익인1
글 내용은 자기 소개신가요
5일 전
글쓴이
넵 저는 인생 열쉬미 살고 있어예
5일 전
익인1
웅넹..
5일 전
익인2
위로받고 관심받고 싶어서
걍 관종임

5일 전
글쓴이
남들 관심이랑 위로…가 뭐가 중요해…!!!! ㅜㅜ
5일 전
익인8
중요하지ㅜ 좌절이 깊으면 스스로의 힘으로만은 일어설 수 없더라. 누군가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긍정적인 영향을 받으면 조금씩이라도 변할 수 있다고 봐.
5일 전
글쓴이
나도 전에 무기력하고 우울하고 그냥 이대로 콱 죽으면 편하겠거니 싶은 때가 꽤 길게 있었는데
남들이 하는 이야기는 순간적인 도파민이나 자존감 반짝 올리긴 해도
본질적인건 그냥 어느날 내가 뭔가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내가 하는거였음 ㅜㅜ…

5일 전
익인8
쓰니는 힘든 순간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냈구나! 나도 쓰니 생각에 동의해. 변화의 주체는 나 자신이지. 근데 그런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타인의 위로나 공감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반짝 자존감이 올라가는 그 순간의 경험이 모여서 온전히 스스로 일어날 수 있지 않을까? 나도 그런 글을 많이 보면서 상담센터나 다른 진로를 알게 되어서 더 마음이 쓰이네...ㅎㅎ 무례했다면 미안하구. 즐티행
5일 전
익인3
앉아서 쓰고있을거란 생각은 안 해봤어?
5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오… 쩐다 앉을수도 있는데 왜 휴대펀만 봐 ㅠ
5일 전
익인4
본표해야되는거아녀?
5일 전
글쓴이
나 처음써
5일 전
익인6
하기가 싫어서 회피
5일 전
글쓴이
영원히 피할 수 있다면 피해도 되는데
보통 영원히 못피하는걸 피하더라고

5일 전
익인6
나 제목 같은 사람인데 영원히 못 피한다는 것도, 뭐라도 하는 게 나은 것도 알아 근데 합리적 사고가 안 되는 것 같음 즉각적인 쾌락에 중독된 것 같어
5일 전
글쓴이
단순쾌락에 중독된 이유가 뭐야?? 그냥 현실 도피 무기력에서 파생된거야??
5일 전
익인6
현실에서 해야 되는 일들과 달리 커뮤나 쇼츠 같은 건 쉬우니까 습관이 됐어
중독 정도로 심해진 이유는 무기력이 큰 것 같아 그리고 단순쾌락에 중독되니까 정보처리능력이나 사고력이 떨어지고 악순환인 듯

5일 전
익인7
ㅋㅋㅋㅋㅋ 이런 글 쓰면 욕함 비꼬고 ㅎㅎ 방금 시원하게 비꼼 당하고 옴 ~
5일 전
글쓴이
아이고 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연봉 3000 실수령액이 220이 안될 수가 있어?? 28 12.23 21:26 681 0
드라마 보다가 해커하고 싶어짐 12.23 21:26 11 0
1월에 보는 시험 합격할 수 있을까? 12.23 21:26 14 0
어몽어스 한 번도 안 해봐서 깔아봤는데 12.23 21:26 15 0
해외여행 잘 안가봐서 그런데 8 12.23 21:25 90 0
1일 1팩 하는 익들 아침에 해 저녁에 해?4 12.23 21:25 32 0
이성 사랑방 권태기의 끝은 이별일까? 5 12.23 21:25 112 0
새로생긴 인형뽑기가게 겁나 잘뽑힌다 12.23 21:25 12 0
수도권4년제 vs 전문대 12.23 21:25 18 0
남자키 173이면 작은건가?7 12.23 21:25 57 0
익들아 이거 다단계 맞아? 3 12.23 21:25 44 0
나 우울증 치료하면서 회피성향도 훨씬 나아졌다..?2 12.23 21:24 41 0
이성 사랑방/ 인팁은 안친한데 좋아하는거 가능해?4 12.23 21:24 173 0
아 뜨끈한 국물 먹고싶다1 12.23 21:24 17 0
감정노동자인데 일봐주는 개인사업자들 폭행 폭언 어떻게 해야될까 12.23 21:24 10 0
슬픔을 반으로 나누면3 12.23 21:24 23 0
크리스마스 이브 밤에 12.23 21:24 76 0
집에 있는 게 우울하면 밖순이야? 12.23 21:24 21 0
덕질하고싶은데 덕질할게 없는사람 잇음? 12.23 21:24 15 0
내일 퇴근하고 경기도에서 서울갈건데 버스보다 지하철 타는게 낫겠지..?3 12.23 21:2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