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오늘 백화점에소 18000원을 구매하셨는데 만원짜리 두개를 주셨는어 

거슬러드릴 천원짜리가 없어서 바로 취소하고 카드결제 해드리고 상품권 만원두개 돌려드리고 나중에 취소 영수증보니까 

상품권 - 15000 현금 -3000

되어있더라고 ㅠㅠ 고객님이 주신 이만원중에서 하나가 
5000원으로 될수도 있는건지, 아니면 18000원이라서 
포스기에서 그렇게 인식한건지 모르겠어...  
전자라면 고객님이 저번에 환불받았는데 안써진다고 클레임 들어올까봐 ㅠㅠ잘아는익있어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401 14:3037168 0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206 15:0624875 5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149 19:324047 0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63 14:3611463 0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37 13:076417 0
요즘 중안부 중안부 해서 수치 찾아서 보다가 와 내가 정신병 걸림5 01.10 16:59 311 0
처음 번따 당했을 때 반응 거지같이 해서 흑역사임 01.10 16:59 66 0
요즘 방 환기 시켜? 11 01.10 16:59 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본가가서 연락이 안돼12 01.10 16:59 181 0
피부장벽 무너져서 생긴 여드름?? 붉게올라온 트러블은 어케해야돼? 01.10 16:59 14 0
교복 입던 시절이 진짜 좋았다1 01.10 16:59 12 0
만화카페 내가 보고싶은거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없나??2 01.10 16:59 61 0
결혼생각 없는데 막 40,50대 때 걱정도 되긴 하거든 2 01.10 16:59 77 0
PMS 증상 심한데 생리 3일째 밀리는중 01.10 16:58 15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도 속으로 비교할까? 전 사람들이랑?14 01.10 16:58 109 0
158에 43정도면 생리불순 올 정도인가5 01.10 16:58 83 0
진짜로 떡볶이 맨날 시켜 먹는데 괜찮을까??… 1 01.10 16:58 37 0
아 피자도 먹고싶고 햄버거도먹고싶고 짜장면도먹고싶고1 01.10 16:58 13 0
월/달 영어로 보통 몇학년때배워?6 01.10 16:58 62 0
생리주간에는 약속 안잡아?1 01.10 16:57 26 0
MBTI과몰입이긴 한데 새삼 우리엄마 안쓰럽다6 01.10 16:57 128 0
5시 12분까지는 준비해야하는데 01.10 16:57 12 0
일본은 성이 뭐더라8 01.10 16:57 95 0
운동해도 기본체력 박살난 친구들 어떻게 살아가? 1 01.10 16:57 28 0
나 언니 자취하고 다시 본가 들어왔을 때 언니한테 낯가림 ㅋㅋㅋㅋㅋ 1 01.10 16:57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