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솔직히 좀 망한거같은데
(주변에서 자진해서 멘탈케어해주는 정도의 큰일겪음 티안내지만 우울증있음)
이런데서 글은 안 써서 이해가 안 가긴 하거든 써봐야 내 얼굴에 침 뱉기 같아서...
근데 그걸 가지고 개뭐라하는 글들은 더 이해가 안 가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보고 스트레스 받으면 어쩔거야 여긴 공공장소나 마찬가지고 이런저런사람있는건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