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교도 없고 되게 무덤덤하고
나를 대할때나 남들이랑 있을때나 톤차이가 크게나거나
이런게 없는 사람이거든? 그냥 언제나 무뚝뚝 무덤덤한 사람인데
사랑해~ 보고싶었어
이런 말로 직접 하는 표현이나 스킨십
끌어안기나 손잡기나 뽀뽀같은 소소한 표현을 그냥 거침없이 잘함ㅋㅋㅋ되게 무덤덤하게 잘해ㅋㅋㅋㅋㅋ
그런것까지 무덤덤해버리면 속상했을텐데
저런건 완전 매번 먼저 잘해주니까 표현에대해서 속상할일이 없었던거같아 ㅋㅋ
막 애교많아지고 톤 달라지는거 들어보고싶긴한데ㅋㅋ
가끔 다른사람들 그러는거보면 살짝 부러웠기도했는데
내가 뭔가 불안하지않게끔 확실한 표현법을 워낙 잘해주니까.. 괜찮은거같음ㅋㅋ
걍 맛있는거 있으면 무조건 나챙겨주고…
무뚝뚝 스윗다정…아쥬 조아^^ㅎㅎ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21 12.26 16:3848994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33 12.26 13:1663890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8 12.26 14:595991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90 12.26 15:0632473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7209 2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한테 너무 미안하다 12.23 18:49 138 0
익들은 취업 보장되면 최대한 일 늦게 하고 싶어?2 12.23 18:49 32 0
월드비전으로 정기후원하던 애 대학 합격했대8 12.23 18:48 391 0
인스타에 추천뜨는거 있잖아5 12.23 18:48 40 0
마라탕 맛있는데 먹기 망설여짐4 12.23 18:48 31 0
회사에 소시오패스들 진짜 많다1 12.23 18:48 39 0
취업 생각하면 간호가고 싶어도 12.23 18:48 28 0
레이어드컷이 이렇게 안어울릴수 있구나 12.23 18:48 21 0
아 교수 종강때까지 빡치게 하네1 12.23 18:48 60 0
솔직히 시대와 나라를 잘타고난것만해도 12.23 18:48 14 0
동생이 6살 차이 남자 소개 받았는데12 12.23 18:47 53 0
연봉협상 때 다른 사람 연봉 아는 거 말하면 안 되겠지1 12.23 18:47 73 0
난 백수랑 안 맞는거 같아 1 12.23 18:47 39 0
트레이더스 딸기 얼만지아는익???5 12.23 18:47 10 0
내가왜 중국주를 삿을까... 12.23 18:47 50 0
인후통 몸에 기운 없기도 해? 12.23 18:47 7 0
술마시고 저혈압오는거 너무 힘들다 12.23 18:47 14 0
이성 사랑방/ 썸남 냄새가 거슬려 ㅠㅠ9 12.23 18:47 366 0
머해?6 12.23 18:47 27 0
회식때 아무리 맛있는 걸 먹어도 가기가 싫음 12.23 18:46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