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바라클라바도 기본생존템 됐으면5 2:38 79 0
남편이랑 6년동안 1억 8천 모았는데 매매 전부5억^^6 2:38 592 0
새벽이니까 우리 엄마 감각..? 좋은 썰 두 개 풀어봄(약간 무서울수도)5 2:37 231 0
눈치 많이 보고 생각 깊게 하고 신경 많이 쓰는 애 어때7 2:37 17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아 쓰레기처럼 행동해줘서 고마워 2:36 55 0
지팔지꼰은 내가 대명사4 2:36 106 0
이성 사랑방 여자가 세번 연속 먼저 만나자고 하는거 3 2:36 176 0
이성 사랑방 오늘 헤어졌는데 새벽되니까 진짜 힘들다1 2:36 126 0
연봉 3000이면 실수령액 어느정돈지 아는 사람2 2:35 341 0
별그리기 논란이래48 2:35 528 0
키워드 필터링해도 인기글 자주보면 소용 없는거 맞지? 2:35 18 0
여행 하면서 짜증나는 순간들 말해주라11 2:35 111 0
갑자기 흑역사 생각났는데 부끄럽다 2:35 22 0
체크카드 어차피 실적 못채우면 귀여운거 쓸까1 2:35 22 0
아 갑자기 우울해 내가 최애캐랑 동갑이라니 2:35 19 0
인티도 댓 좋아요 기능 있었으면 좋겟어2 2:35 22 0
문과도 학벌메리트 있음..?4 2:34 120 0
장기연애하는데 남자친구 주변 어른이 나 볼때마다 결혼하라고 훈수둬...3 2:34 35 0
설레거나 좋아하는데 겉으로 티 안나는 사람 많아?1 2:34 139 0
나 드디어 연락이 오긴 왔는데 2:3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