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얼어 죽을것 같아도


롱패딩 대신 코트 입고 나가야겠지?


참고로 난 남익



 
익인1
반팔반바지
21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 코트 ㄱㄱ
21일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ㅜㅜ 확률 조오금이라도 올리려면,,등에 핫팩 5개 붙이고 가자ㅠ
21일 전
익인4
코트 ㄱㄱ
21일 전
익인4
핫팩장착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56 01.12 19:3238079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988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1 01.12 14:3650345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5 01.12 21:2815883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7 01.12 13:0716099 0
나만 이래?? 생리대 갈고 엉덩이로 눌러서 길들여야햌ㅋㅋ 2 01.10 21:44 26 0
이성 사랑방 나 차였는데 이러는거 뭔의미야? 의미부여하지마? 30 01.10 21:44 6575 0
남친한테 이런말 들어서 싸웠는데 내 잘못맞긴하지.. 23 01.10 21:44 73 0
이번 겨울에 숏패딩 산 익들 어디꺼 샀는지 공유 좀7 01.10 21:44 44 0
이럴 땐 어느병원을 가야해??이것도 병인가..? 17 01.10 21:43 79 0
Sf도 현실적이야? 2 01.10 21:43 22 0
이성 사랑방 정치 성향 맞는게 엄청난 호감이야?12 01.10 21:43 120 0
립밤 추천해중쨔람 ㅠㅠ1 01.10 21:43 20 0
피부는 타고난것임....48 01.10 21:43 969 0
혼자 하는 알바 너무 좋은데 01.10 21:43 28 0
슬슬 불안하다 01.10 21:43 24 0
너넨 남친이 피곤하면 너한테 괜히 틱틱대거나 그래?6 01.10 21:43 21 0
친구 예예 정보 안알려주는 친구랑 똑같음9 01.10 21:43 496 0
고딩 엄마한테 성적표 어케 보여주지 징짜ㅠ5 01.10 21:43 12 0
극악건성 익들아 약산성 클렌징폼 추천 좀1 01.10 21:42 9 0
헤라 13호 어두운거 아직도 개선안됨? 01.10 21:42 14 0
여기 중국 성애자 있네8 01.10 21:42 131 0
또간집 또살집 난리났네 ㅋㅋㅋㅋ24 01.10 21:42 1577 0
나 갑자기 시야가 좁아지고 주변이 까맣게 보이는데 01.10 21:42 19 0
자취하는데 소분해놓고 밥반찬으로 오래 먹을 수 있는 음식 추천좀,, 01.10 21:4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