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439 1:0968617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303 12.25 23:1029956 3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400 12.25 21:5149602 2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숙소에서 모르고 화장실문열고 소변봣는데157 9:3920072 1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8 12.25 23:3831074 0
부산 숙소 어디에 잡지?7 12.23 13:38 27 0
나 짐짜 계속 체하네2 12.23 13:38 22 0
아빠 다니는 회사 25일부터 담달 1일까지 쭉 휴가래3 12.23 13:38 38 0
아싸 면허 합격ㅋㅋㅋㅋㅋ2 12.23 13:38 37 0
손가락 길면 노트북 타자 치기 불편해? 1 12.23 13:37 12 0
젤맛있는 마라탕 밀키트 아는사람 12.23 13:37 12 0
마켓컬리알바 12.23 13:37 23 0
겨울옷 이쁜거 찾기가 왤케 힘들까!!1 12.23 13:37 16 0
서울 자가아파트살면 지방보다 잘사는거 아니야? 애초에 집 단가가 다른데1 12.23 13:37 30 0
나 ott중에 라프텔 제일 좋아하는데 이유가 12.23 13:37 23 0
헉 과장님을 부장님으로 부르고 다녁다 12.23 13:37 15 0
라섹 수술해서 자외선차단 안경 맞추려는데 비용 얼마정도 할까1 12.23 13:37 18 0
나 그냥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라.. 15 12.23 13:36 109 0
파바 알바 익들~4 12.23 13:36 39 0
인생감자칩 추천해줄사람2 12.23 13:36 17 0
자소서 입사 후 포부 적으려고 하는데 도와줄 사람..ㅠ 7 12.23 13:36 80 0
스벅 고구마 케이크 개맛있다2 12.23 13:36 77 0
나 흡연장에서 담배피는데 쿠사리먹음 12.23 13:35 73 0
화장실 써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안된다고 어떻게 돌려 말하지1 12.23 13:35 72 0
테무링크 눌러줄사람 ~!!!9 12.23 13:35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