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돈없어서 못갈정도는 아닌데 다녀오면 텅장될거같은데 요즘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 ..


 
익인1
가봐
8시간 전
익인2
가봐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292 12.22 17:244966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48 12.22 18:4222100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19 12.22 18:2710524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14 12.22 19:581080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0985 0
뭐부터 할까 7:42 16 0
써울때 소리지르는 남친9 7:41 51 0
나이들수록 연말 새해 별 느낌 없어지는거 신기1 7:41 93 0
독감이라서 오늘 출근 못할거같다니까 대신에 크리스마스에 나와서 출근하래.. (우리는..5 7:40 1036 0
아 고양이 살쪘는데 아빠가 자꾸 아침마다 밥줘3 7:39 219 0
같이 출근하는 분이 있는데 7:39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 이브나 크리스마스에 애인 만나는 익들아!! !!!!! 5 7:37 185 0
뚜쥬 어떤 빵 배민 가격이랑 가서 사는 가격 다른 이유가 뭐야??1 7:36 249 0
일본 스타일 좋고 예쁜 남자여자들 많다며…4 7:33 200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너네보다 키 3cm작은 연하남 좋아할 수 있어??11 7:33 132 0
독감걸려서 연차쓰려는데3 7:33 118 0
옆빌라 미친사람 살아서 시끄러워서 깸 7:32 139 0
똥나오기전 방구 냄새1 7:32 520 0
귀 뚫은지 7년? 된것같은데 하루 빼놔도 안막힐까??9 7:31 5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얘도라 나도 이제 달았어2 7:30 177 0
아침에 약 먹는 것도 첫 끼니라고 할 수 있나?4 7:30 152 0
아 침 삼킬때마다 목 너무 따가운디.. 7:29 211 0
지금 뉴스 보고잇는데 아나운서님 목이 많이 안좋으신가보다 7:29 225 0
지난주 금요일에 아파서 링겔 맞고 출근했거든 근데 주말내내 몸이 더 안 좋더니 지금..5 7:27 539 0
더미식 육즙만두머시기 맛있네.. 7:26 2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