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술맛 아는 사람, 근데 취할정도로는 절대 안마시는데
술주량도 진짜쎄고 술자리 자주 있는 사람이면
다좋고 마음에들어도 그냥 시작도 안하는 편야?
직장내에서도 이사람 술 진짜좋아한다~ 이렇게 소문난사람


 
익인1
ㅇㅇ 안만나
술 마시는거 자체를 안좋아해서

9시간 전
글쓴이
나도 술 좋아하는 편 아니라면
무조건 제외하는게 그게 멀리보면 지혜로운거겠지?

9시간 전
익인1
ㅇㅇ 술 부분 안맞으면 절대 서로를 이해못해
9시간 전
글쓴이
나 술 좋아하긴하는데 사랑하는사람이랑 간단히 마시는건 너무좋아하거든?? 근데 술자리 막 나가고 그런스탈은 절대아냐
그럼 ㄴ????

9시간 전
글쓴이
직장내에서 술고래라 소문날정도면 술 ㄱ좋아하는거 맞지..?
9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어우 너무 싫다… 회식이든 친구든 술자리 나간다고 생각하면 화가 남.. 내가술을 왜 마시는지 이해못하는 사람이라..
이거 제외하고도 건강문제 이런것도 신경쓰이고 아무래도 술 마시면 사건사고에 휘말릴 확률도 크니까 좀 꺼려져

9시간 전
익인2

9시간 전
익인3
나랑 같이 잘 마시고 술자리는 별로 없는데 난 좋아ㅋㅋㅋ 애주가 부부임 퇴근후 술안주 쌈뽕하게 흡입하는게 낙이당 나도 술 좋아하고 술로 문제 생기거나 술자리 잦은 케이스가 아니라 좋은것 같아 만약 내가 술 안좋아했으먄 애초에 처음에 친밀해지지도 못했을듯
9시간 전
글쓴이
아 고마워!! 혹시 익1에 댓단거 한번만 읽어줄수있어? 안맞겠지? 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3
응 나도 그렇게 생각혀.. 맞춰줄순 있는데 참는거고.. 같이 마시면 좋으니까 언젠간 아쉬운 소리 나올 수 밖에 없음 술이 진짜 안마시는 사람 입장에선 이해가 안가기도 하고 심하면 한심해보이기도 해서 그리고 술자리 많은건 진짜 트러블이야ㅠㅠ
9시간 전
익인4
술자리 즐기는 사람은 피하는게 좋지. 술을 적당히 좋아하면 집에서 혼술하던가 배우자랑 마시겠지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98 12.22 18:4227760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69 12.22 18:2716904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42 12.22 19:5816929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67 12.22 21:0925137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2 12.22 20:3513359 0
나 재회 운 있어보여? 10:02 14 0
얘두라 네일 디자인 좀 골라주라ㅜㅠㅠ5 10:01 49 0
아 논점 모르겠으면 댓 달지를 말던가ㅋㅋㅋㅋㅋ4 10:01 68 0
할머니들 보행기? 안맡아준다고 했다 욕먹음5 10:00 182 0
세벌을 번갈아가면서 입고다니면1 10:00 19 0
남자가 나보고 머리 털면 호감있는거라던데 맞아? 10:00 32 0
아시아국가가는데 비즈니스 타본 익들 잇어???6 10:00 69 0
버슨데 내 옆사람 내 팔에 지 팔 기대서 가 10:00 42 0
비타민d 먹는 익들아4 9:59 45 0
키우던 고양이가2 9:59 21 0
부모님이 전재산 기부하면4 9:59 23 0
오늘 진짜 넘 개춥다 9:59 18 0
인티 나만 렉걸림?1 9:59 19 0
나이 서른 넘어도 아빠가 "조ㅇㅇ” 라고 말하면 9:59 29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선물 뭐 부담스럽지않은 선에서 없을까... 9 9:59 80 0
렌트카 빌려서 왔는데 예약한차랑 달라 9:58 43 0
직장익들아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함? 신입이 일을 못하는데16 9:58 784 0
내가 해주는게 뭐 당연하단 식으로 말하고있네?1 9:58 40 0
아침부터 죽고싶네5 9:57 33 0
조금 기다렸다가 밥버거 먹을까 지금 햄버거 먹을까3 9:57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