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0l
ㄴ목 칼칼하고 열은 38.2.. 더워서 그런가 어지러운거같기도하고 일주일째 이래.. 낮엔 37.4-6정도


 
익인1
갑상선기능떨어지는거아냐? 울엄마가 저래
10시간 전
익인1
아 낮에도 높네
원래 밤에 기 떨어져서 더 아프디ㅢ
감기인듯

10시간 전
익인2
원래 밤에 심하게 아프지 않나…? 병원 가서 상담 ㄱㄱ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261 12.22 18:4233663 0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78 12.22 19:5823313 0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111 12.22 21:0931458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74 10:274000 1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4 12.22 20:351563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허리 잴려는 스킨십(?)은 왜 하는거야?10 10:59 270 0
아샷추 샷 하나하까 두개하까1 10:59 18 0
사진찍을 때 오른쪽 얼굴이 더 잘나온다vs왼쪽이 더 잘나온다1 10:59 16 0
3개월간 그거 한다 1일1식 다이어트 10:58 15 0
인생 망했다는 글 보고 너무 뭐라하진마16 10:58 416 2
이성 사랑방 익드랑 나랑 애인 상황좀봐조 5 10:58 45 0
스위치온 다이어트 마지막 단식중인데1 10:58 19 0
학점 이의 문자가나아 메일이나아2 10:57 18 0
토너->에센스->크림 이렇게 바르는 거 맞어?1 10:57 18 0
본인표출 도시락도 락이다 40 17 10:57 643 0
일년에 한번 물욕이 싹 사라지는 기간이 왔다 10:57 43 0
동네병원 의사쌤들 어떻게 환자를 다 기억하지?2 10:57 28 0
09년생 지금 중3이야 중2야?4 10:57 18 0
케이크에 제일 잘어울리는 술 뭐같아5 10:57 83 0
찬바람 불면 눈물나는데 안구건조증인가?? 10:56 15 0
작은 절개수술 흉터연고 둘 중 추천 부탁해 4 10:56 20 0
와 오늘 생각해보니까 나 3개월에 8키로 정도 빠졌어2 10:56 77 0
편의점 커피 많이 마시는 직장인들아 줄여라..4 10:56 65 0
1일1식인데 추어탕 먹어도돼? 10:56 13 0
겨울다크익 겨브로 화장한 사진 보는데 걍 개튀네3 10:5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