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같은 나이차여도 성별에따라 느낌 달라?


 
익인1
3살까진 괜찮
2일 전
익인2
둘 다 경험해봤는데 전자는 내가 더 어른스러워야 하고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 아닌 강박이 생겨서 의지가 1도 안 됐음
2일 전
익인3
여자가 연상인 경우는 연애할 땐 가능
결혼할 땐 남자가 연상인게 더 나은듯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65 0:3729783 2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36 0:4515110 0
일상과시용 피드 좀 봐 줘 40 173 12.24 21:5035584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107 12.24 21:03191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어제 진짜 헤어질 뻔;72 8:4618119 0
야 너네 왜 나한테 괴물의 아이 보라고 안 했어?4 12.23 13:43 54 0
이성 사랑방 오늘만 기다렸는데 까였다 ㅎㅎ3 12.23 13:43 147 0
쌀국수에 들어가는 힘줄 칼로리 높을까?2 12.23 13:43 22 0
내일 쉬는익들아 다들 뭐해?4 12.23 13:43 43 0
자식을 먼저 떠나 보내고 잃는다는 슬픔은...그 누구도 모른다... 12.23 13:42 28 0
학원이 학생 통제 안하는게 맞아?4 12.23 13:42 28 0
레이어드 이정도 차이면 단차 심한건가??8 12.23 13:42 61 0
주변에 사회성 아작난 애엄마 있는데 놀라움2 12.23 13:42 69 0
아니 나 갑자기 소화능력이 왜 이러지..?2 12.23 13:42 24 0
?: 경조사 한 달 전에 알려달라고?6 12.23 13:42 641 0
직장인들아 오늘내일 연차 많이썼음?2 12.23 13:42 59 0
오 나 좀 바본데~2 12.23 13:42 22 0
우리나라 여자들처럼 착즙 심한곳은 없을듯2 12.23 13:41 55 0
속초 사는 익 있어??7 12.23 13:41 41 0
대기업 가면 그렇게 중소랑 다름?14 12.23 13:41 297 0
몸무게는 진짜 숫자인거같아 12.23 13:41 72 0
이성 사랑방/이별 회피형이 바람까지 피니까 정내미가 다털린다...진짜 꼴보기도싫네11 12.23 13:41 183 0
초금수저랑 소개팅 했는데,, 오르지 못할 나무같다28 12.23 13:40 1497 0
마라탕 먹다가 토할뻔한 적 있었음1 12.23 13:40 84 0
하 월요일이라 그런지 개힘들어..ㅠ1 12.23 13:40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