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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내 선택으로 망가뜨린 내 인생이라 누구의 탓도 할 수 없는데 아직 죽기엔 이르다고 해줄 사람 있을까
살아내면 나도 남들처럼 사소한 것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날 올 거라고...


 
   
익인1
당연하지!! 다음 선택은 잘하면 돼
행복해질수있다!!!

2일 전
글쓴이
너무너무 고마워 세상이 너무 두려워서 하루하루 억지로 버텨내는 중인데 너무 힘이 된다 친구도 없어서 이런 말 들을 곳이 여기뿐이네
2일 전
글쓴이
아 그리고 한 주의 시작에 징징거리는 글 써서 미안
2일 전
익인2
아직 못해본거 너무 많아 뭐가 생길지 모르고 뭐가 나타날지 모르는 세상이야 죽기엔 아까운 인생이지
2일 전
글쓴이
맞아 하루하루 아까운 날들 버리면서 살아와서 못해본것도 못먹어본것도 아직 많은데...
2일 전
익인2
우리 모두 아픈 순간이 있고 힘든 순간이 있기 마련이야 그 깊이는 알 수 없지만 시간이 약이다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일단 살아가다 보면 새로운 생각들이 생길거고 그 생각이 옳은 행동으로 움직여줄거라고 생각해 난 익의 그 깊이는 잘 모르지만 힘내라고 괜찮아질거라고 말해주고 싶어

2일 전
글쓴이
정말정말 이런 답이 정해진 글에 성심성의껏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난 항상 내가 가치없고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왔는데 내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옳은 방향으로 바뀌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익인의 인생도 하루하루 더없이 행복하길 진심으로 기원할게

2일 전
익인3
당연해ㅜㅜ 앞으로 나아가려는 용기가 대단하다..
2일 전
글쓴이
아직은 제자리걸음이고 어찌보면 뒷걸음질치는 중인데 ㅎㅎ 나아가는 날이 하루빨리 오면 좋겠다 고마워 정말
2일 전
익인3
늘 응원하고 있을게!!!ㅎㅎ
2일 전
익인4
ㅎㅎ나두 그래서 거의 1년동안 정병속에 살았당 이제 좀 괜찮아짐 병원다니구 이것저것 하면서 다시 시작해보자 인생 길다,,,
2일 전
글쓴이
난 5년도 넘은 시간을 버려와서... 익인의 지난 1년은 지옥불이었을지 모르겠지만 그 지옥불 속에서 버텨낸만큼 더 단단해진 익인이 됐을 거야 도자기도 뜨거운 불에서 더욱 단단해지는 것처럼
고마워

2일 전
익인4
내가 위로해주러왔는데 위로받구 가네 ㅎㅎ 익인이 참 따뜻한 사람이다 우리 건강하게 오래 살쟈🧡
2일 전
익인5
나랑 똑같이 생각하네ㅠ
2일 전
글쓴이
익인도 힘들지?
그래도 삶을 포기하진 말자
내가 매일 되뇌이는 말이야

2일 전
익인6
나도 10년 넘게 시간을 버렸는데 요즘 다시 즐거운 일들이 하나씩 생기더라
2일 전
익인6
맨날 울고 죽을 생각만 하고 시도도 몇 번 했는데 그래도 살다 보니까 그런 날이 오더라
2일 전
글쓴이
정말? 나는 정말 5년이 넘는 시간동안 무능하고 한심한 무직자로 살아온 거라 ... 한 거라곤 죽을 궁리나 하고... 울고... 꾸역꾸역 아르바이트나 한 게 전부인데... 나도 그런 행복한 날이 오면 좋겠다 익인이 앞으로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고마워
2일 전
익인6
나는 몸이 안 좋았거든 겉으로 보여지는 병이라 고등학교 자퇴하고 불 꺼진 방에 숨어서 10년 내내 울기만 했어 평생 무직자였고 돈 벌어 본 적도 없어 남은 친구도 없고 그래도 사람 죽으라는 법 없더라 쓰니도 곧 행복해질 거야 연말 마무리 잘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
2일 전
익인7
바뀌는거 순간이다 쓰니도 행복해질거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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