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귀에 염증 나서 약 먹어도 연고를 발라도 소용없어 
죽고 싶음 ㅠㅠ


 
익인1
따듯한물 좀 마시고 폰 내려놓고 누워있어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42 01.10 14:2437791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44 01.10 10:5476218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6 01.10 09:5788741 7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16 01.10 10:2648278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3885 5
밀크클렌저 쓰는 지성 익? 01.10 21:12 10 0
이성 사랑방 애인 맞춤법 진짜 충격적인데 왜 아무도 안 고쳐줬을까..?9 01.10 21:12 112 0
처세술은 사회생활 하다보면 늘어?? 01.10 21:12 8 0
이성 사랑방 재결합 한지 한달만에 다시 차였어..2 01.10 21:12 119 0
와 대박 방금 고삼때 같은반 친구 만남2 01.10 21:12 22 0
스피또 사왓다 1등 1명 2등 좀 남아잇던데 나..... 01.10 21:12 9 0
익들아 35000원에 산 인형 중고로 얼마쯤에 팔아야될까?2 01.10 21:12 12 0
경기도민 대중교통 멀미 어캄.. 01.10 21:11 69 0
나 23살때 알바하다가 아줌마 소리들음5 01.10 21:11 96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빡치는 게 안 이상한 상황인지 봐줘2 01.10 21:11 84 0
나 밖에서 밝기낮추고 커뮤함.. 01.10 21:11 16 0
네일알못 도와줄사람6 01.10 21:11 88 0
내가 화장이 잘 안어울리나..? 싶어 10 01.10 21:11 31 0
본인표출7년친구한테 일방적 차단당함 ㅋㅋ2 01.10 21:10 147 0
6살 애옹 키우다가 아기 갱얼쥐 데려왔는데1 01.10 21:10 100 0
이시간에 피시방 가는거 추천?!2 01.10 21:10 12 0
골반 없는 사람 바지 ㅊㅊ해줘ㅠㅠ 01.10 21:10 12 0
ebs 중학 영어 인강 들어보려고 하는데요..6 01.10 21:10 66 0
난 요즘 젊은사람 입맛 아닌게 뿌링클 마라탕 엽떡 다 안좋아함 01.10 21:10 14 0
급함!!! 국어 수능 강사 1티어가 지금 누구야?4 01.10 21:09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