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8l

[잡담] 너네 모미락 가면 이거 꼭먹어... | 인스티즈

이거 신메뉴인데 오늘 먹었거든...

친구랑 나랑 같이 먹고

?!?!하면서 싹싹 긁어먹음

가격 9900원



 
익인1
헐 집앞에 모미락잇는데 오키 접수
5일 전
글쓴이
진짜 나 떡볶이, 돈까스, 떡볶이양념에 밥비벼먹는거 다 안좋아하는데 걸신들린것처럼 먹었어
5일 전
익인1
아닠ㅌㅌㅌ그정도라고?? 엄마 졸라서 가야겟다 히히
5일 전
익인2
밥은 따로 시켰어?!
5일 전
글쓴이
김뿌린 밥 같이 나와! 양은 좀 적은데 다먹으면 배불러ㅎㅎ
5일 전
익인2
우와 좋구만 먹어봐야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251 2:0018954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153 12.27 23:1441769 0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93 8:219719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74 12.27 22:38523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59 12.27 23:5913080 0
친해지고 싶어서 만나자고 했는데 막상 말하고 후회 중.. 12.23 18:27 15 0
아 찰스엔터 승헌쓰 조합 너무 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3 18:27 65 0
공부하면서 먹기 좋은 과자 추천점 ㅎㅎㅎㅎㅎ 1 12.23 18:27 24 0
기묘한 이야기 유치한 내용이야?? 12.23 18:27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친구 차단 삭제도 안하네ㅋㅋ큐 12.23 18:27 109 0
마을 이장 되면 좋아? 12.23 18:27 7 0
주7일 일해도 다 연애하고 결혼하는구나..8 12.23 18:27 725 0
몇몇 사람들 왜이렇게 본인확인을 무시할까.. 12.23 18:27 145 0
지거전 ㅅㅍㅈㅇ 12.23 18:27 16 0
레트로트 스프 1년 지낫는데 먹말... ㅋㅋㅋㅋㅋㅋㅋㅋ 12.23 18:27 5 0
붕어삥 사서 버스타는 거 민폐야..?19 12.23 18:26 3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친구랑 마사지 받고 왔대 19 12.23 18:26 230 0
토익학원 질문 좀! 2 12.23 18:26 70 0
장기연애 했다고 다 좋은 사람도 아니더라ㅋㅋㅋㅋ4 12.23 18:26 112 0
인후통 심할 때 어떻게 해야 돼..... 1 12.23 18:26 20 0
예전에 증명사진 올렸던 익 렌즈 뭐였더라ㅜ 12.23 18:26 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식사메뉴 잘 겹치는 둥들 있니3 12.23 18:25 67 0
팟타이 무슨 맛이야?3 12.23 18:25 57 0
난 형제관계 친한 사람 신기함 12.23 18:25 40 0
아니 나 양치 진짜잘하거든?4 12.23 18:25 2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