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연애 안하는 내가 이상한 애 되버림...


 
익인1
진짜 짜증남 뭐 연애는 혼자 내가 하고 싶다고 하나..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545 01.12 19:3237535 1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428 01.12 15:0670312 6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40 01.12 14:3649686 1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183 01.12 21:2815298 2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66 01.12 13:0715962 0
이 사람 여뮽일까? 40 6 01.10 22:21 44 0
내일 처음으로 사주 보러 가는데 뭐 물어볼까 2 01.10 22:21 36 0
이성 사랑방 근데 밀당을 아무리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상대가 너무 좋으면 상관없지 않나 01.10 22:21 40 0
3주 해외여행 가는데 컵밥, 컵라면 몇개 사가는게 좋을까1 01.10 22:21 18 0
이과자 너무 마시써11 01.10 22:20 589 0
보통 에어팟 사줄 거면 스토어에서 사주는 게 젤 좋지?1 01.10 22:20 68 0
취업하고 나면 극단적인 생각도 안 하게 될까14 01.10 22:20 114 0
독감 어떻게 아픈데? 감기몸살급?5 01.10 22:20 186 0
애인이 해외여행가서 선물 안사오면 서운해?6 01.10 22:20 38 0
피부 건성의 장점7 01.10 22:20 102 0
루나 파데 어때?? 써본익 있나 40 8 01.10 22:20 31 0
코수술하고싶다... 코낮으니 분위기도앖고 ㅠㅠ 진짜 얼굴 찌그러진느낌 5 01.10 22:19 38 0
유독 롱패딩만 유행 지났다는 말 많은듯4 01.10 22:19 88 0
허벅지 발달 체형이면 바지 무슨핏이 어울려?2 01.10 22:19 37 0
남소 받아 말아?3 01.10 22:19 42 0
지속력 좋은 립펜슬 추천해 주라 01.10 22:19 16 0
마라탕 시키고 오기전인데 배가 아픔;6 01.10 22:19 30 0
갑자기 외모정병 옴 01.10 22:19 31 0
베라 배달 시켰는데 파인트 3종류중 한종류가 안오고 2종류 겹쳐서 왔는데(?) 전화..15 01.10 22:19 32 0
익들아 나 오늘 맥날 알바 첫근문데 이런 소리 들었어11 01.10 22:18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