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그냥 해외에 좀 있어보고 싶어서 둘중 뭐가 더 좋은 선택일까


 
익인1
1
2일 전
익인2
단지 해외 있고 싶다?는 해봉 추천
2일 전
익인3
돈 있으면 워홀 없으면 해봉. 근데 해봉는 국가 따라서 열악하거나 힘들 가능성 많음..
2일 전
익인4
그런건 없어 그냥 너 가치관에 맞게 선택하면 됨
2일 전
익인5
그냥 해외경험이 해보고싶은거면 2 추천
적어도 소속이 분명하고 해야할 일과 거처, 머무르는 기간이 어느정도 정해져있잖아 워홀은 그 모든걸 쓰니가 결정하고 찾아보고 해결해야하니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회사단톡에 메리꾸리쮸마쮸❤️❤️쪽쪽 이래 보냈는데 287 0:3734973 3
일상올해 유독 스초생 얘기가 많은데157 0:4521409 0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124 12:5946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설거지는 누가 해야 맞아?? 봐줄사람45 3:30926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9708 0
방학동안 벌크업하는게 목표.. 12.23 14:45 11 0
사무직 하려면 일머리 좋아야해?4 12.23 14:45 48 0
아니 얘들아 알바 지원에 사진2장 보내야되면 어떻게 보내? 12.23 14:45 14 0
목소리 낮은 여자인데 밝은 분위기 되는 방법은 12.23 14:44 30 0
손님있는데 직원혹은 알바한테 야 야 하면서 반말하는거 진짜 별로8 12.23 14:43 119 0
롯백 본점 갈까 강남점 갈까8 12.23 14:43 102 0
솔로들아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 당일에 뭐 먹을거야7 12.23 14:43 98 0
가스비 1년에 20만원이면 적게 나온 거야?6 12.23 14:42 57 0
겨울만 되면 발가락 간지러운 이유5 12.23 14:42 75 0
나 입사 하고 1년동안 연차 쓸때마다5 12.23 14:42 230 0
나도 혼자 잘 놀고 싶은데 12.23 14:42 14 0
딸기케이크 이틀후에 먹으면 상할까?13 12.23 14:42 132 0
난 돈 씀씀이 큰 사람 이해를 못하겠어14 12.23 14:42 283 0
난 멋부리고 싶어도 못 해 12.23 14:42 14 0
진짜 운동 꾸준히 한 몸은 다르다1 12.23 14:41 113 0
아빠 가족관계증명서 내가 뗄 수 있어?5 12.23 14:41 84 0
난 솔직히 쇼트트랙 메달 따기 빡세진거 좋은데 1 12.23 14:41 25 0
알바비 5일 밀렸는데 3 12.23 14:41 29 0
왕복 6시간 출퇴근 본가vs 자취6 12.23 14:41 31 0
밥 머먹지1 12.23 14:40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