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잠이 안와


 
익인1
걍 지금 해봐
17일 전
익인2
그러면 아침 첫소변은 아닐거같긴한데 15일째면 ㄱㅊ을듯
17일 전
글쓴이
오늘 딱 15일째긴 한데.. 해볼까
17일 전
익인2
ㄱㄱ 15일째면 상관없댔음
17일 전
글쓴이
혹시 나 한줄인지 봐줄 수 있어?ㅠㅠ 계속 보다보니까 이상하게 보여서
17일 전
익인2
한줄 같은뎅?? 오래 지나고는 두줄떠도 의미없긴함. 넘 걱정되면 이틀뒤에 다시 해보자
17일 전
글쓴이
2에게
거마워...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행동이 ㄹㅇ 남미새야?236 01.08 17:5623803 0
일상희망연봉 3200 불렀는데 퇴짜맞음..218 01.08 19:4926518 2
일상김치에 청각좀 넣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60 01.08 19:1913133 0
이성 사랑방애인 패딩 안쪽 주머니에서 콘돔 나왔는데 119 01.08 17:1638994 0
T1 민석이 lck베트남계정에 라인ck 서폿편 썸넬 ㅅ포떳나본데33 01.08 22:465200 0
살빼는법을 찾아냄6 5:20 715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은 ㄹㅇ 만나는거아님 버려야됨2 5:19 387 0
가끔 나솔 나가면 어케 자기소개할지 고민함46 5:18 658 0
쿠팡 다니는 사람 있어?? 5 5:17 138 0
국뽕성향 남친 vs 국까성향 남친 누가 더 나아?6 5:17 42 0
제주항공 최근에 탄익들 있니...9 5:16 705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아ㅏㅏ11 5:15 315 0
사람이 잘 될 때 들뜬 모습을 보이는 게 진짜 없어보이는 듯 5:15 46 0
임신맞는지 촉좀 ㅠㅠ 1 5:12 254 0
대학에서 배우는 건 진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음1 5:11 271 0
애인이 군면제면어때?7 5:11 53 0
결벽증 자취익들아 친구들 왔을때 손발 씻으라고 해?8 5:11 380 0
열등감 피해의식에 찌들면 저렇구나 5:11 168 0
안 맞는 친구랑 오래가려면 3 5:10 129 0
기프티콘 공짜로 받거나 싸게 살 수 있는 곳 알오?!2 5:09 127 0
이성 사랑방 거의 썸인 남자 애기 때 사진 보고 귀엽다고 했더니2 5:08 162 0
양치 안하고 잠 5:08 25 0
나 카페인 지대 잘받네 5:08 24 0
요새 바빠서 뉴스 못보다가 유투브로 좀 보려는데 언론들 왜이래? 5:08 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희 밥 먹을때 김치 찢어주고 해산물 발라주고 그래?6 5:05 4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