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 익 좀 도와줘..... 교수님이 꽂아주시는 인턴직 vs 내가 관심있어하는 분야 자원활동가

전자는 최저 받으면서 그냥 그럭저럭한 일 하는 건데 내가 딱히 관심 xx 후자는 내가 진짜 하고 싳었던 일인데 인턴직은 아니고 일년동안 배울 수 있는 자원활동가 느낌!! 교육비나 활동비도 주신대

[글쓴이]

후자는 대외활동이야!

[익인1]

내 경우엔 교수님이 꽂아주는 자리는 공공기관, 연구직 제외 다 쓰레기였음..

[글쓴이]

내 주뱐 동기들이나 선배들도 그 교수님이 꽂아주는 곳 다 가지 말래서 ㅋㅋㅋ ㅠㅠㅠ 고민되네..

[익인2]

관심있는 거 해 그래야 후회 덜 남음

[글쓴이]

아무래도 그렇겠지???

[익인3]

2

[글쓴이]

고마워 ㅠㅠ 남은 기간동안 올인해야겠다.....

[익인4]

교수님이 꽂아주는데는 대부분 좀 그래,,, 나두 후자가 나은 듯

[글쓴이]

다 똑같은 의견이구나........... 오키 후자 준비해 볼게!!!!!!

[익인5]

후자는 싸피같은건가?

[익인6]

교수가 꽂아주면 개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