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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6l
전자는 최저 받으면서 그냥 그럭저럭한 일 하는 건데 내가 딱히 관심 xx 후자는 내가 진짜 하고 싳었던 일인데 인턴직은 아니고 일년동안 배울 수 있는 자원활동가 느낌!! 교육비나 활동비도 주신대


 
글쓴이
후자는 대외활동이야!
2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일 전
글쓴이
내 주뱐 동기들이나 선배들도 그 교수님이 꽂아주는 곳 다 가지 말래서 ㅋㅋㅋ ㅠㅠㅠ 고민되네..
2일 전
익인2
관심있는 거 해 그래야 후회 덜 남음
2일 전
글쓴이
아무래도 그렇겠지???
2일 전
익인3
2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ㅠㅠ 남은 기간동안 올인해야겠다.....
2일 전
익인4
교수님이 꽂아주는데는 대부분 좀 그래,,, 나두 후자가 나은 듯
2일 전
글쓴이
다 똑같은 의견이구나........... 오키 후자 준비해 볼게!!!!!!
2일 전
익인5
후자는 싸피같은건가?
2일 전
익인6
교수가 꽂아주면 개별로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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