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팔로워 17+비공개다 보니 다 친친만 받는줄 알고
팔로해도 되냐는데 인스타도 보통사람들보다 늦게
만들고 인맥도 적고 선팔을 별로 안해서 적은 것뿐인데
웃프네 하하핳.. 심지어 인스타 활동도 열심히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30 12:5416274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96 0:2014960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91 10:2723921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11 0:5920200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4 0:294291 0
나 검정 코트 두 개 샀는데 하나 반품할까.. 12:40 44 0
회사 사람들이랑 식궁합 안맞음 12:40 46 0
이성 사랑방 남자 첫인상과 연애의 상관관계5 12:39 158 0
나 신입인데 부장이 맨날 뭐라해서 돈받는것도 신청못함... ㅠ5 12:39 437 0
지방 사는데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1도 안나4 12:39 41 0
미역국에 들어갈 소고기 양지살쓰면 ㄱㅊ??2 12:39 14 0
인연 맺을때 너희 기준에 안맞으면 친구로 안지내?6 12:39 28 0
일본여행가는데 공항기다리면서 뭐해야하지?????1 12:39 19 0
이혼이 애들 장난이 아니라는 거 알긴 아는데20 12:38 721 0
이성 사랑방 대부분 헤어지고 친구삭제 하는 이유 뭐야?16 12:38 218 0
짜장 엽기떡볶이 단종됐대10 12:38 686 0
나 탈색 5번은한거같은디1 12:38 17 0
이상형이랑 사귀게 됐는데 진짜 너무 행복하다..8 12:38 453 0
월세 사는 익들아!! 소모품(옵션) 고장나면 내가 배상해? 4 12:38 112 0
이성 사랑방 나 예민한지 봐주라13 12:38 113 0
요즘 알바 구하기 빡세니? 12:38 16 0
대기업 입사했는데 퇴사할까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49 12:38 987 0
학원 알바 면접 갈 때 금발 오바야?1 12:38 17 0
전세집 담보잡혀있으면 안들어가는게 좋아? 12:37 12 0
편의점에서 딱 6000원을 쓰려면 뭘 사야할까 12:3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