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Just 재미라면 가능하겠쥐...


 
익인1
난 찐찐찐 사친 한명 있는데 걔랑은 종종 하긴 해
12시간 전
글쓴이
그래? 근데 걍 시시콜콜 농담따먹기 이런거해?
12시간 전
익인1
걍 개드립..? 뻘소리 하고 시간 떼우기도 하고... 욕하고... 그래
12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그럼 갑작 세벽 두시에 전화 걸어서?
12시간 전
익인1
웅ㅋㅋㅋ 잠 안 오는데 폰도 다 해서 질리고 심심한 와중에 이새ㅋ도 안 잘 것 같아서 무작정 걸어서 뻘소리 짖어대다 흥미 떨어지면 끊고 그래 근데 10년 넘은 사친이라 하늘에 맹세코 구린데 없고 서로 결혼식 축가 뭐해줄지 고민하는 사이임 나랑 내사친 정도 관계 아니면 안할듯
12시간 전
글쓴이
1에게
그거 그렁거 맞는거 같다
사친이란 말부터 사친이 아니네

12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응 그냥 친구지 사실 평소에 얠 칭할 때 사친 이라고 하진 않지..?ㅋㅋㅋ

12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사친 단어가 진짜 희안하다 생각해보면

12시간 전
익인2
ㄴㄴㄴㄴㄴ
12시간 전
글쓴이
보통 안한다고?
12시간 전
익인2
ㅇㅇ 왜해?
12시간 전
글쓴이
잘못 전화 걸려서 콜백 이런느낌
12시간 전
익인2
잘못전화 건거면 ㅇㅈ 하지만 새벽이에 통화는 안하지
12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아 그런거 같긴 해

12시간 전
익인3
굳이. 그냥 집에서 쉴래. 동성이랑도 밤에 길게 통화하기 싫어 이제.
12시간 전
글쓴이
오호...그것도 구래
12시간 전
익인4
가능 내 사친들은 카톡보다 전화를 더 많이 해
11시간 전
글쓴이
오마이갓 진짜 사바사네
근데 전화 편하긴 해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40 나 좀 잘생긴듯; 545 12:549630 4
이성 사랑방꽤 호불호 갈릴 연애 난제209 12.22 21:0945576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66 10:2716935 4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14 0:208485 1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45 0:292194 0
캘빈 속옷 샀는데 너무 기대돼 12:44 13 0
만칼챌 이젠 아무것도아니네 3만칼로리챌린지를하니4 12:44 66 0
위로 한마디씩만 해줘ㅠㅠㅠ흑 속상타ㅠㅠㅠ1 12:43 102 0
PT 5회라도 받는게 낫나...? 2 12:43 90 0
우리집 몇 년째 오는 택배기사님 얼굴 오늘 첨 봤다 2 12:42 82 0
자기 감기걸렸는데 계속 만나자고 하는건 이기적인거 아니야....???1 12:42 44 0
부모님 몰래 남친 집에 불렀는데 콘돔 껍질 나옴.. 7 12:42 130 0
코로나 걸리고나서 콘서트가니까 12:41 7 0
아이폰 > 갤럭시 전화 잘못 걸어서 바로 끊었는데 12:41 10 0
맨투맨 색깔 골라줘ㅠㅠ 1 12:41 15 0
파사삭하는 약과 어디없나 12:41 9 0
오예 뮤지컬 이벤트 티켓 당첨됐다3 12:41 13 0
엄마가 자꾸 돈 빌려달라하면 어떻게해?4 12:41 55 0
여초 회사인데 먹을거 엄청줌ㅋㅋ2 12:40 26 0
YouTube 쇼츠 만들려고 하는데 프로그램 알려줄 사람? 12:40 35 0
긴생머리가 진짜 제일 지겨운 헤어같애3 12:40 66 0
나 검정 코트 두 개 샀는데 하나 반품할까.. 12:40 43 0
회사 사람들이랑 식궁합 안맞음 12:40 45 0
이성 사랑방 남자 첫인상과 연애의 상관관계5 12:39 138 0
나 신입인데 부장이 맨날 뭐라해서 돈받는것도 신청못함... ㅠ5 12:39 4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