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5l
작년에 친한 친구가 할아버지 상 당하셔서 톡으로 모바일 부고장 받고 부조하러 감
며칠 전에 내가 할머니 상 당하셨는데 그 친구랑 전화하다가 자연스럽게 얘기가 나와서 오늘 장례 치르러 간다 말하게 됨
그 친구는 괜찮냐, 잘 보내드리고 오라고 함
그리고 그 다음 날 그 친구가 단톡에 야 둘 중에 내일 콘서트 갈 사람???? 이케 톡 왔는데 서운+기분 나쁨
물론 내가 뭘 바라고 한건 아니지만 난 그래도 친한 친구니까 간 건데 좀 서우냉 . . . 그냥 조부모 상인데 굳이 서운해 할 필요는 없는걸까


 
익인1
장례 치르러간다 말 한 다음날 저 톡 왔다구? 에바 맞다
14시간 전
글쓴이
엉 🥲..
14시간 전
익인2
난 조부모님이랑 딱히 친근감 없는데도 좀 그렇긴할듯
14시간 전
익인3
바란 적 없어도 친한 친구라면 당연 서운함…
14시간 전
익인4
와... 나였으면 진짜 서운했을 것 같아
14시간 전
익인6
으엥(ᯅ̈ )..아무리 할아버지더라도 장례식 다녀온 내친구한테 콘서트 갈사람 이런 카톡 안보냄
14시간 전
글쓴이
거기서 기분 팍 상해버려🥲😱
14시간 전
익인6
상할만한데? 에반데? 별론데?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47 12:5421959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251 0:2020742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11 10:2729867 7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39 0:5925362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70 0:295422 0
흐음 알바생이랑 3주년인데 선물 뭐가 좋으까🫨3 12:12 29 0
공부를 진짜 쌉잘하고싶어4 12:12 24 0
나는 이제 호그와트 레거시를 할수있는 사양이야🥺 3 12:12 17 0
오늘부터 휴가인 회사들 많나? 부러워서 죽고 시푸1 12:12 73 0
걍 골드바나 사? 12:12 17 0
앞머리 펌 망해서 앞머리만 매직하고 싶은데 1 12:12 15 0
주말동안 살빠진거 같네..1 12:11 20 0
얘들아 밥 거하게 차려놓고 먹는중인데 몇입 안 먹고 배부르면 어카냐,,1 12:11 19 0
생일선물로 친구한테 기분이 너무 나쁜데 내가 예민한건지 봐줘 3 12:11 76 0
딸은 유튭 프리미엄 정가주고 샀는데 아빠는 우회함 ㅋㅋㅋㅋ 12:10 1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생리 안해서 산부인과 갔다왔는데4 12:10 194 0
아줌마들 왤케 남의 몸을 함부로 만져?2 12:10 71 0
나 퇴사해도 되겠지2 12:10 63 0
질 세정제 사용해본 익들?!4 12:10 25 0
이성 사랑방 헤어진지 1년인데 다시 연락오는건 1 12:10 67 0
1월 27일 임시공휴일 될 가능성 없나...33 12:09 714 0
아 오늘 회식인데 .... 집가고싶다 ... 12:09 16 0
내 성적 커하가 일주일에 20시간 알바하던 시절이라는 게 구라같다 12:09 17 0
하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나이가 넘 많이ㅠㅠ3 12:09 84 0
다이소는 재입고 언제 되는거야1 12:0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