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이제 진짜 자야 되는데 출근 개싫다..


 
익인1
나도 그래서 못자는중 하
2개월 전
익인2
나도 ㅠ 잠도안와 빨리자야되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도라.... 조카 성이 '아' 씨인데 이름 추천 좀 .. ㅠ637 03.13 14:0062355 0
일상 이쁘니덜 .. 이증명사진이 90퍼 실물이면 얼평해줄수있을까 ,, 165 03.13 20:2014558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와....아까 애인이랑 전화통화로 아침에 글올렸는데 후기야 118 03.13 11:0873220 0
일상너네도 피곤하면 바로 씻지마...울회사 40대 팀장님 부고올라옴 122 03.13 14:0613490 3
한화/OnAir 🧡🦅 오늘도 빠이탱 250313 시범경기 달글 🦅🧡 2383 03.13 12:1316343 0
난 모델들 연애하면 불안해 미치겠어10 3:39 236 0
알바 퇴직금 14일 꽉 채워서 주는 경우도 있어? 7 3:37 52 0
혐주의) 자꾸 미안한데 나 진짜 병원 가야돼?52 3:36 586 0
남자들 이런거 검색하는 이유가 뭘까?12 3:36 117 0
방금 아몬드 후레이크 씨리얼바 만들고 와따! 3:36 5 0
다들 타지에서 자취 어떻게 해20 3:36 44 0
이성 사랑방 텔 가자는데 50 3:36 157 0
이성 사랑방/ ENTP들은 첫인상부터 상대 이성 - 친구로 나뉘는 편이야?9 3:35 38 0
잠이..너무 안 와.....8 3:34 38 0
방금 나도 모르게 잠깐 잠들뻔했는데 머릿속에서 가야금?소리 들려서 깸30 3:34 99 0
코수술 할말?(사진 있음) 20 3:34 186 0
부끄럼 많은거 어떻게 고쳐4 3:34 37 0
나 유튜브 영상 갑자기 떡상했어…!!8 3:33 529 0
난 금사빠여서 오히려 오래보고 사귐 3:33 42 0
아니 솔지 유진 개사랑스러운데 3:32 7 0
후나빙 주소 써본익 3:32 8 0
이성 사랑방 회사 복지 포인트로 선물사준다는게 짜쳐?4 3:31 73 0
턱 여드름 개쩌는 익들 있어? 제발 들어와주라11 3:31 119 0
와 진짜 유튜브 릴스같이 장사못하는집 3:30 15 0
이성 사랑방 100명 가까이 되는 단톡파졌는데 3:29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