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잡담] 회색 청바지에 어떤색 니트가 어울릴까? | 인스티즈

아이보리, 블루, 그린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익인1
아이보리 블루가 무난할듯
20일 전
글쓴이
고마워!
20일 전
익인2
아이보리 블랙
20일 전
글쓴이
고마워!
20일 전
익인3
블랙이랑 밝은 아이보리는 실패할 확률 적당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리집보다 가난한집이 있을까 이 시대에359 14:3031401 0
일상소개팅남 진짜 괜찮은데 이름이 너무 정뚝떨이야…166 15:0617767 4
일상회사 신입이 99.999% 트젠인데 아는 척 하지 말아야겠지..?150 12:2417297 0
야구다들 야구인생 첫 직관 기억나??35 13:074731 0
이성 사랑방첫데이트에서 여자가 돈내는거 호감이다 아니다26 14:366148 0
초콜릿 1개 8천원13 01.10 16:54 642 0
대장금 올만에 티비로 하길래 보는데 역시 다시봐도 재미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10 16:54 5 0
으슬으슬 춥고 몸 아픈느낌인데 판콜 먹을까??1 01.10 16:53 13 0
방 인테리어 계획 봐주라!6 01.10 16:53 41 0
쿠팡이츠 배달 포장 고민2 01.10 16:53 26 0
주변에 양악한 사람들 있어?4 01.10 16:52 62 0
언제쯤 먹어도 살안찌는 약이 개발될까ㅠㅠㅠㅠㅠ살찌기싫오1 01.10 16:52 20 0
회사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내기싫어ㅠㅠㅠㅠㅠㅠ 01.10 16:52 73 0
파데 고를때 색상vs피부표현 뭘 더 중요하게 봐?3 01.10 16:52 68 0
하.. 살빼는거 왤케 힘들지 ㅜㅜ 01.10 16:52 67 0
면접때 일부러 렌즈 안끼는거 어떻게 생각함?19 01.10 16:52 708 0
치간칫솔 0.4보다 얇은거 있어? 2 01.10 16:51 20 0
이번 겨울 진짜 안춥다8 01.10 16:51 113 0
이런 회사는 처음이라 당황스럽다... 6 01.10 16:51 55 0
enfp 짝사랑 티 잘 나?1 01.10 16:51 33 0
헤드앤숄더 지성샴푸 둘중 머가 더 ㄱㅊ?4 01.10 16:51 30 0
피자포장해서 지하철타고 가면 민폐지..?4 01.10 16:51 27 0
이성 사랑방 데이트비용 애인이랑 8살차이37 01.10 16:51 10480 0
휴대폰 자급제보다 대리점에서 바꾸는게 이득이야? 01.10 16:51 22 0
아빠는 공사장 다니고 엄마는 공장 다니는데 난 살면서 단 한번도 불만 없었거든?78 01.10 16:50 5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