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30 12:5416274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196 0:2014960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91 10:2723921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11 0:5920200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4 0:294291 0
병원익 있어?4 13:10 186 0
흰패딩 때타서 세탁소 맡기려는데 뭐라고 말해야돼? 2 13:10 70 0
빚내서 해외여행 가는 사람들 꽤 많아?14 13:09 468 0
근데 나는 인생사 새옹지마 라는 말 안믿어 1 13:09 22 0
이성 사랑방 다대다 소개팅에서 제일 중요한게 뭘까?? 1 13:09 117 0
좁은방 가구배치 골라줘 ㅠㅠㅠ 살려줘 3 13:09 18 0
익들이 기억하기에 2010년의 79년생(당시 32살)은 어떤 이미지 였었어?1 13:09 71 0
이성 사랑방 무던한 사람(둔함)이랑 섬세한 사람(예민함)이랑 만나면 중화 잘 돼?7 13:08 118 0
헬스장 샤워만 하고오는거 오바야?2 13:08 80 0
죽전 사는 익드라 맛집 추천해주라ㅜㅜ 1 13:08 18 0
우리 집 재산 18억인데 엄마가 51 13:08 1070 0
나 허니문 일정 좀 봐줄래???44 13:08 785 0
이성 사랑방 나 회피형이야?10 13:08 73 1
생리 주기 밀려서 병원 가봤는데 10 13:07 444 0
증상은 빼박 독감인데 병원에서는 그냥 감기라고 하네 ㅠ 너무 고통이다3 13:07 34 0
나 여태 얼레벌레 살아왔는데 백수기간은 다 합쳐도 1년도 안되네 13:07 27 0
톤업 선크림 추천 해주라 13:07 14 0
서로 상대가 아깝다 생각하는 연애 흔해?1 13:07 18 0
선물하기 좋은책 추천해줘!! 13:07 13 0
보험비가 오늘 새벽에 빠져나갔는데 13:0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