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올해 짝수년생 무료라서 받으려고 하는데 그냥 아무 산부인과 가서 검사해달라고 하면 무료로 해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BL 보는 애들 너무 더럽지 않아?230 12.31 20:5115438 1
야구2025시즌 바라는거 5글자로 말하기!(우승 제외)106 12.31 15:5321000 0
일상친구가 20만원 줄테니까 오늘 밤 11시에 해돋이 보러 동해바다 가자고 얘기함119 12.31 18:136846 0
일상먼저 새해 인사해 주는 사람이 없네...182 0:126118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춥다고 이런거 쓰고나오면 어떨거같음?77 12.31 16:3140479 1
합동분향소 다녀오려고하는데 방명록에는 뭐라고 적어야하는건지 알 수 있을까?1 7:05 55 0
지금 민주당이 윤석열 체포하려고 혈안인 이유 7:04 42 0
ㅇㄴ 일어나서 떡국끓이고 있는데 어무도 안일어남2 7:03 73 0
새해부터 바람피는 거 털어놓는 지인 뭐냐2 7:03 61 0
잠바중에 안쪽에 주머니있는거 찾는법잇음?? 7:02 14 0
이성 사랑방 결혼적령기익들 다 들어와봐 결혼했어도!18 7:01 115 0
영상 편집 하면서 너무 졸렸는데 잠 다 깸 1 7:01 14 0
새해맞이 숏단발했는데 1 7:00 130 0
곧 퇴사할 사람이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오늘 1 6:58 439 0
이성 사랑방/기타 25남익인데 내가 센넘었는지 봐줄사람?13 6:58 93 0
남자랑 잘 안되는거면 매력이 없는거야??2 6:56 33 0
흠 6시간 뒤 일어나서 출근 6:56 108 0
살면서 운동 하나도 안한 내 팔뚝... 남자는 타고나는게 전부지 ㅋ 6 6:55 215 0
티파니 더블하트 지금사면 넘 뒷북일까? 2 6:55 15 0
그 게임에서 자기 보호하려고 기술 사용하면 비눗방울처럼 보호막 생겨서 공격을 막는 ..2 6:55 230 0
나 왜 생크림 케이크만 먹으면 토할거 같지 6:55 16 0
세상에 잘난 사람 진짜 많다 6:54 188 0
남편이나 남친 코골이 심한사람?5 6:54 24 0
예전에 운동 배웠을때 좀 친해진(?)분 있는데 가끔 연락오는거면 인연 이어가고싶어하..1 6:52 14 0
남친한테 썸 탈때 스킨쉽 어디까지 가능하냐 물어본 여자4 6:52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