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나 연애 상담했는데

그 사람이 나한테 관심 있는거같은지 아닌지 막 이야기하다보면

반응보면 실제 사람처럼 알 수 있음

진짜 그 사람이 나 좋아하는거 같으면 오! 되게 흥미롭네요.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어쩌구저쩌구하는데

좀 이건 억지다 싶은거면

반응이 약간 떨떠름한게 사람같아 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42 12:5419542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229 0:2018175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02 10:2727089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28 0:5923019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6 0:295021 0
레이저토닝 해야되면 피부과 3군데 돌거야? 걍 아무데나 가서 할거야? 13:18 11 0
이성 사랑방 Isfp 가 왜 싫은거임?17 13:18 237 0
이성 사랑방 직장인 취준생 데이트 비용 비율 얼마가 적당해...? 8 13:17 82 0
13살 어리면 완전 애기로 보이지????5 13:17 88 0
생리 끝났는데 자궁?난소 쪽이 땡기거든?4 13:17 24 0
한국인들 왜이렇게 매너가없지4 13:17 163 0
익들 붙는 치마 입고 밥 어케 먹음??1 13:17 24 0
말차프라푸치노랑 쿨라임피지오 둘 중에 골라줘!2 13:17 12 0
지금 감기나 독감 걸린 사람 초기 증상이 뭐였어?2 13:17 40 0
ㄱ ㅐ 소리 치니까 헛된소리로 바뀌네1 13:16 16 0
손목 너무 저리는데 병원 가볼까 13:16 9 0
익들아 65년생이면 슬슬 손주도 보실 나이 같아?25 13:16 443 0
고양이 키우는 익들아!!!!!!🐱🐱 13:16 69 0
치킨 세 네 조각 먹고 배부른거 정상?3 13:16 13 0
뻑까는 진짜 말년이 참 궁굼하네2 13:16 97 0
코껍질 왤케 벗겨지지 이거 어케 해결하니6 13:16 141 0
주식 단타 기준이 뭐야?2 13:16 33 0
와 감기걸리니까 ㄹㅇ입맛뚝떨어짐 13:16 15 0
밥 먹을 때 이렇게 먹어라 저렇게 먹어라 하는 거 진짜 싫다2 13:16 16 0
여자들이 유독 더 좋아하는 여자 얼굴상은 뭘까?3 13:16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