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잔다? 안잔당? 잠은 오는데 안 와 쟘들기 3번실패함


 
익인1
낮잠 잠?
17일 전
글쓴이
웅! 2시간?!
17일 전
익인1
혹시 몇시에 자서 몇시에 깬 거야?
17일 전
글쓴이
2시에자서 4시..! 2시30분뜸이엿나..?
17일 전
익인1
오후?!
17일 전
글쓴이
1에게
엉!

17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오전 6시에 꼭 일어나야하는 거지?!

17일 전
글쓴이
1에게
엉..

17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러면 자지마 너 지금 자면 6시에 꼭 깨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348 16:0413525 1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80 10:2840291 0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406 9:4840802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71 16:254979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26 16:372409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때 나중에 밥한끼먹자 뭐 이러면서 헤어지는 경우 있잖아5 16:06 116 0
오늘 진짜 진짜 진짜 춥다..1 16:06 17 0
보통-보통통일때는 아파본 적이 거의 없는데 16:05 17 0
난 광고전화오면 다 발신자 차단해버림 16:05 16 0
강남에 꽃다발 좀 싸게 파는 곳 있나? 16:05 11 0
250만원이면 해외여행 어디까지 가능해?23 16:05 401 0
며칠 만에 떵 싸서 기분 개좋음2 16:05 12 0
나는솔로 꾸준히 본 사람들아! 나 궁금한거 6 16:05 28 0
아니 얘들아 내친구 진짜 징글징글한데 볼사람 ㅋㅋㅋ4 16:05 26 0
저녁 7시~12시 5시간 편의점 알바 어때2 16:05 15 0
알바 등본 다시 뽑아야 돼? 16:05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얘 옷입혀놨네 15 16:05 359 0
모솔인데 안정형 연애라면 해보고싶다 16:04 26 0
쌀떡볶이 추천해줄 익 16:04 9 0
초대박났다는 동덕여대 근황 ㄷㄷㄷㄷㄷㄷ3 16:04 63 0
교행인데 나이드신 교사들 중에5 16:04 27 0
야 너네 앉은자리에서 섭웨 쿠키 몇개까지 먹을 수 있어10 16:04 60 0
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352 16:04 14137 2
본인표출지그재그 고구마 먹자!!🍠🍠 16:04 75 0
익들아익들아 급해 ㅃㄹㅃㄹ6 16:03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