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0l
복층 신축인데 자려고 복층 누우니까
윗집에서 유유유유유유유유슈퍼이끌림 하고 잇네 하 걍 어이 없어서 화도 안남; 


 
익인1
아 진심 웃으면 안될서같은데 글이 졸라 웃김................
5일 전
글쓴이
천장 발로 찻더니 조용해졌어……ㅠ
5일 전
익인2
짝짓기소리보다 낫네..
5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일 전
익인4
오피스텔 사는데 내가 조용히 있는 상황이면 들리긴함. 티비소리도 들림. 싸우는 소리 들림.
5일 전
글쓴이
난 그런 소리는 한번도 들어본 적 업서ㅠ..
근데 복층 방음이 최악인데 복층에 있으면 윗층 1층에서 하는 소리 다 들릴 듯
말소리 정확히 들릴 정도면

5일 전
익인5
너무심해...코고는것도 들림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팬싸갈라고 70만원 대출하는거 미친짓이야?321 2:0026711 0
이성 사랑방와 ㄹㅈㄷ.. 썸남이랑 카페에 둘이 있었는데209 12.27 23:1454201 2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162 8:2120376 0
일상얘들아 나 아빠 장례식장인데 너희 오늘 모했어!!!105 12.27 22:3813530 0
야구 우리 내년에는 정말 터져야 하는 자기 코인 얘기해보자...이젠 진짜 레알 진심으로 ..60 12.27 23:5916348 0
와 방금 에스컬레이터 갑자기 멈춤1 12.23 18:22 15 0
노페 검정 유광 패딩 지금 사기 좀 그래?10 12.23 18:22 51 0
간조 vs 사무 5 12.23 18:22 47 0
겨울에 입을 외투 2개 삿는디 2 12.23 18:22 21 0
내 빙수 어디로 간 거야..... 어디로 잘못간거니2 12.23 18:22 17 0
26살인데 웃을 때 눈주름 생기는게 맞아?2 12.23 18:22 108 0
언니 한달째 여행가있는데 더 있다왔으면 좋겠다.. 12.23 18:21 64 0
난 많이 걸어다녀서 운동화 엄청 자주사는듯1 12.23 18:21 52 0
어렷을때부터 부모님 맞벌이 하신 집은 저녁 어케먹엇어??2 12.23 18:21 65 0
본가 - 회사 통근시간 20분이면 완전 좋은축에 속하는거지??7 12.23 18:21 82 0
커뮤에 싸움이 끊일 일이 없는 이유 알았다2 12.23 18:21 31 0
큰 샤브샤브집에서 혼자먹어본 익있어?1 12.23 18:21 14 0
본인 장갑 무슨색이야??3 12.23 18:20 22 0
쿨톤들아 다들 쌩화이트vs쌩블랙 뭐가 더 어울려?13 12.23 18:20 208 0
갑자기 옷가격 비싼 거 괘씸해죽겠넼ㅋ 12.23 18:20 50 0
약국갔는데 진짜 약사 너무 불친절해서 깜놀... 11 12.23 18:20 544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마다 2.3년씩 만났던 사람 어때보여?3 12.23 18:20 183 0
근데 친구랑 약속 잡을때 이런 경우가 흔함?? 5 12.23 18:20 193 0
파데바를때 얼굴에 파데 가루처럼 생기는건 어케해야돼? 12.23 18:20 12 0
독감검사 했는데 아직 시간 너무 덜지나서 음성 나온다고 내일 오라했단말야2 12.23 18:2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