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색깔 이쁘면 더좋겠고

pc연결도 되는거!



 
익인1
난 브리츠 거 씀
10일 전
글쓴이
오키 브리츠메모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에이블리룩 솔직히 이쁜데 왜 까는거야518 9:5169715 7
일상98 06 커플 어떻게 생각해453 11:4041685 1
이성 사랑방나한테 쩔쩔매는 남자 vs 나한테 신경 잘 안 쓰는 남자330 6:3148352 1
일상 올해 20살인데 이거 프사 어때 338 15:0730408 0
익명뷰티 너네라면 코수술 할말 (4040)50 15:051606 0
아 딸기시루 먹고싶다 12.26 13:03 19 0
무신사 뉴발은 세일 잘안해??6 12.26 13:03 48 0
매운짬뽕vs매운닭볶음탕1 12.26 13:03 17 0
퇴사하고 해외여행 계획 있는 익들 있어?2 12.26 13:03 48 0
먼저 만나자고 했으면서 연락이 없으면 어떡하지.. 12.26 13:02 18 0
지금 기억 가지고 결혼식장에서 눈을 뜨면 도망칠거냐 12.26 13:02 28 0
엄마 빈둥지증후군 왔나범8 12.26 13:02 790 0
라식 라섹 등 해본 익들아9 12.26 13:02 151 0
여드름 염증주사 맞으면 바로 괜찮아져?5 12.26 13:02 157 0
타오바오 신분증 인증 ㅜㅜ 12.26 13:02 20 0
남친이 싫다고 했던건 또 말하면 안되겠지? 7 12.26 13:02 21 0
와 변비엔 마늘이 직빵이다 12.26 13:02 26 0
최탈... 이제서야 실감이 나네ㅠ 12.26 13:02 25 0
갤럭시워치 블루투스든 아니든 전원킬때 로고떠? 12.26 13:01 10 0
이성 사랑방 나랑 사귀는데 애인 사친이 있거든 사친이랑 더 그림체 어울리는 느낌 아니1 12.26 13:01 82 0
99년생 취업하기 너무늦었나7 12.26 13:01 330 0
유명세를 떠나서 춘봉이가 진짜 귀엽게 생겼는데 12.26 13:01 35 0
손톱 바디 길어지는법 뭐있어..?4 12.26 13:01 48 0
셀고인데 못 생겼는 지 봐주라 40 16 12.26 13:01 31 0
유통기한 지났는데 개봉은 안 한 새 헤어팩 사용 해도 돼?2 12.26 13:0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