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생각보다 남자들 여자 직업 신경 안쓴다고 느낌 


 
익인1
모아놓은 돈은 얼마정도였어?
7시간 전
글쓴이
돈 없었어
7시간 전
글쓴이
집은 증여받은 아파트 있음
7시간 전
글쓴이
그냥 대학 졸업후 계속 백수로 지내다가 결혼한거야
7시간 전
익인1
그럼 얼마나 사귀고 결혼한거야?
7시간 전
글쓴이
1에게
거의 2년

7시간 전
익인2
ㅇㅈ 내 애인도 나한테 맨날 일단 합치고 워라벨 좋은 회사 들어가래
일찍 퇴근해서 내가 먼저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
물론 한귀로 듣고 흘림
나는 돈 많이벌어서 내집도 내 힘으로 사고싶다ㅏㅏ

7시간 전
익인3
시댁은 별말 없고?
7시간 전
글쓴이
남편 일때문에 지금은 한국에 안사는데 시댁도 신경안써
7시간 전
익인4
본문 인정인데 쓰니는 아파트 있어서 상황이 다르긴하네
7시간 전
글쓴이
돈 걱정 없이 살긴했어 그리고 남편은
외국인이니까 시댁 걱정 없어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25 12.22 17:2453478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78 12.22 18:4225291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42 12.22 18:2714000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36 12.22 19:581438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2086 0
6월 후쿠오카 날씨 어때??? 2 10:37 15 0
혹시 입사 계약할때 근무가 2개월만에 달라지면1 10:37 14 0
하 말 이해 못하는 사람 때문에 15분 동안 같은 얘기함 ㅋㅋ ㅋㅋㅋㅋㅋㅋ3 10:37 19 0
해외 관광지에서 일하다보니까 다양한 관광객을 많이 보는데 한국인 성질머리(?) 대박.. 10:36 16 0
월욜 회식 개시름 10:36 8 0
인터넷에 생리대 화장품만 사고 언젠가부터 옷을 안사게되더라 10:36 15 0
회사사람 낫으로 내려찍고싶다, 목졸라 죽이고싶다는 표현12 10:36 121 0
최근에 에메필 산 사람? 10:36 10 0
챗지피티 왤케 둔하니ㅠㅠ 10:36 12 0
나같이 정치모르고, 줏대없는애들은 커뮤 끊어야됨 10:36 18 0
인티 어플 화면이 거멓게 되었는데 이거 어떻게 바꿔?? 10:35 14 0
하 월욜부터 부장한테 살의 느낀다 10:35 16 0
인티와 함께한지 3900일... 10:35 7 0
매일 써클렌즈 끼는 익들 하루 몇시간 껴??2 10:35 21 0
피크민 하는익들아5 10:34 13 0
전 남친이나 전 여친이랑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있어?? 10:34 13 0
Pms pmdd이정도인적 있어? 10:34 20 0
다이소에 캐리어 팔아? 10:34 8 0
도미노 옵션 추가 경악스러움13 10:34 1064 0
스벅 프리퀀시 램프 못 받는구나…1 10:3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