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당근
17일 전
글쓴이
머라화내? 이런걸로 화 처음내봐서
17일 전
익인1
왜 연락안했냐 잘 들어갔는지 잠도 못 자고 걱정했다 뭐 이런식으로..? 만약 이해 못하면 둥이가 그랬어도 화 안내고 이해해줬을거 같냐구 역지사지 시켜줘야지뭐..
17일 전
익인1
연락 기다리는 사람에 대한 배려 아니냐 등등 ..?
17일 전
익인2
으엥 화까지?
17일 전
익인2
일단 상황 들어보고 전반적인 상황 봐야지
무조건 화내서 해결되는겅 앖는디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26살인데 너무 철없는 생각이야??? 한번만 봐줘... 348 16:0413525 1
일상몸에 돈 쓴것중에서 후회 안하는거 top3280 10:2840291 0
일상옆집 사람 이상해406 9:4840802 3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한테 세번이나 썸원 하자고 해봤는데 다 싫대71 16:254979 0
야구올해 팀 성적 예상해봐26 16:372409 0
이민가서 국적상실해도 한국에 무제한 체류할 수 있구나? 16:22 17 0
이번 시험 제발 붙고싶다 16:22 15 0
이성 사랑방 연락 없는 애인한테 어떻게 하는 게 맞아?9 16:21 108 0
갤럭시 익들아 폰 만족도 어때?2 16:21 21 0
인스타 끊고살다가 딱 2시간 다시 해봤는데 정신 나빠짐ㅋㅋㅋ1 16:21 59 0
청년복지포인트 8 16:21 20 0
오로지 생리불규칙때문에 피임약 먹는건 비추지?7 16:21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 다이어트가 최고다 2 16:21 61 0
울아빠 잘난사람이나 좋은제품보면 신포도질하는거 듣기싫음 16:21 12 0
난 이 게임을 해 봤어요!!!!! 이거 친구가 자꾸 상황에맞게 따라하는데2 16:20 72 0
아이폰 후면으로 찍음 피부 왜이러냐 40 9 16:20 179 0
오드타입 틴트 양 진짜 적다1 16:20 16 0
사채업에서 일한다는 애인 솔직히 어때?33 16:19 468 0
잠깐 잘까 아님 밥먹을까2 16:19 17 0
기간제교사 면접 갈말 조언 좀ㅜ 5 16:19 20 0
다들 폰기종 뭐야23 16:19 102 0
대학 과학생회에서 만든 공지 단톡방은 들어가도 되겠지 ??2 16:19 22 0
난 내가 혼자 해외여행이 체질에 잘 맞을 줄 알았어🫠🫠🥲1 16:19 34 0
나 가다실 맞았어!!!! 2 16:19 26 0
의자에 앉아서 궁뎅이 힘꽉 짜는 것도 힙 운동 되나2 16:19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