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찐으로 가격대 좀 있는 건 쌤들끼리 돈 모아서 사고 색종이 스티커 도화지 풀 진짜 이런 필수 재료들만 좀 사달라고 말했는데 하는 말 꼬라지가

선생님들 재료 너무 많이 쓴다 아껴쓰고 해요 내 돈 아니라고 막 쓰지말고

또 금요일에는 머메이드지 10장 정도 사왔나... 그러고선 하는 말이 넉넉히 사왔다~ 하고 생색내기


재료비 다 나오는 거 우리 뻔히 아는데 진심 하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칼국수 싫어하는 이유가 있어??300 12.22 17:2450534 0
일상대신 비행기 값 내줄테니까 비즈니스 타자고 하는게 글케 기분 나쁜 얘기.. 153 12.22 18:4222829 0
일상근데 진짜 쫌 신기함 연말에 만날 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들127 12.22 18:2711342 1
일상나 26살인데 진짜 인생 망했어. 진짜 진짜임... ;121 12.22 19:5811736 0
야구 각자 팀에서 영원히 막내일 것 같은 선수 누구야? 난 무지인데 우리 팀은 무조건 영..51 12.22 20:3511182 0
생리 때문에 이 시간에 바지랑 이불 빠는 거 현타오네 10:25 9 0
30대인데 저번 회식때 들었던 웃음났던 말4 10:24 71 0
LG 20kg이상급 건조기 쓰는 사람 있어?10 10:24 31 0
이성 사랑방 친구들 앞에서 화내고 성질내는 사람은 걸러?4 10:24 42 0
편육 맛있게 먹는 방법 골라줘2 10:24 18 0
24살인데 사람들 만나는 게 왜이렇게 피곤하고 지칠까 ㅠ3 10:24 16 0
내일은 월급날!~!~!!+1 10:23 13 0
이성 사랑방 다들 크리스마스에 뭐해?10 10:23 87 0
이성 사랑방 연상만 선호하는 남자7 10:23 40 0
나 만오천원 날리고 자책중ㅠㅠㅠ2 10:23 24 0
익들아 덤으로 3시 15분 밀크티 티백 몇 개 어때?7 10:22 25 0
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네?6 10:22 130 0
배달 메뉴 추천 좀 해주고 가주ㅜ!!!!! 10:22 12 0
요새 핫한대 어디야?1 10:21 26 0
회사에서 뒷담도 사담도 아예 안하는 익 있어 ? 4 10:21 35 0
난 내가 퇴사하면 기깔난 취준을 할줄알았지7 10:21 197 0
이성 사랑방 세상엔 왜이리 바람피는 사람이 많을까...15 10:21 99 0
직장인익들 월요병있었어??4 10:21 20 0
서울대 월 5백 vs 전문대 월 2천 11 10:20 155 0
스마트폰중독 너무 심한데 어떻게하지 ㅠ1 10:2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